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내 복잡한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 이탈 우려 속 말 아껴
6,888 34
2025.01.03 10:39
6,888 34

국민의힘은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 진입을 시도하기 직전까지도 입장을 내지 못했다.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헌법적 절차 속에서 (사법적 절차가) 차분하게 되길 지켜보고 있다"면서 "사법은 사법이고 저희는 국정 안정을 시키는 데 조력하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영장 집행이 완료되면 국민의힘 입장이 나올 수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박 원내대변인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사법은 차분하고, 적법적 절차 속에서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진행돼서 국정과 민생의 변수는 적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만 반복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처럼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데에는 강성 지지층의 시위가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남동 관저 앞에는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모여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 대통령이 "끝까지 싸울 것"이란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지지자들에게 보내면서 탄핵 반대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최고위원을 역임했던 김민전 의원 등도 시위에 참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영장이 집행되는 시점에 관저에 들어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윤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은 헌법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면서 "오동운 공수처장과 이순형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즉각 탄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721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185 00:06 3,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1,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5,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5,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8,5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7,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0,4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7,6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49 기사/뉴스 ‘아집’에 갇혀 정치실종, 대통령 탄핵 불렀다 3 04:40 537
343948 기사/뉴스 尹, 14일부터 매주 형사법정 선다… 내란죄 재판 본격화 3 04:37 436
343947 기사/뉴스 尹 “새로운 인생 또 시작”… 사저 정치 시동 거나 32 03:32 1,785
343946 기사/뉴스 “계엄 관련 자료,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안 돼” 25 03:21 2,118
343945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30 02:45 3,276
343944 기사/뉴스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정…윤 부부, 어디로 갈까? 149 01:53 9,009
343943 기사/뉴스 尹 파면 후 헌재 '개점휴업' 위기…마은혁 임명 대선 후로 밀리나 15 04.06 2,255
343942 기사/뉴스 김상혁, 母 남친에 23억 사기당했다.."집 두 채 팔고, 15평 집서 생활" ('살림남') 40 04.06 8,755
343941 기사/뉴스 "결혼식 축가 누구길래" 김종민, 축가 섭외해준 딘딘에 '쩔쩔' (1박2일) [종합] 2 04.06 2,485
343940 기사/뉴스 논란의 김수현, '굿데이' 완벽 편집 '흔적조차 없었다' 18 04.06 3,892
343939 기사/뉴스 '최상목 쪽지'도 인정한 헌재…'국헌 문란' 입증할 핵심 증거 04.06 1,042
343938 기사/뉴스 “신혼집도 겨우했는데”…2천만원 명품시계 해달라는 새 신랑에 ‘파혼 31 04.06 6,475
343937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 이탈 55 04.06 5,555
343936 기사/뉴스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99층 재건축 무산 19 04.06 5,117
343935 기사/뉴스 개헌 치고 나오는 국민의힘 "4년 중임제 (총리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 추진"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 전에 나온 기사) 38 04.06 2,371
343934 기사/뉴스 민주당 지도부, 우 의장 개헌 제안에 잇따라 "탄핵 수습이 우선" 32 04.06 2,617
343933 기사/뉴스 '응원봉' 파면 촉구...여성 참여 두드러져 5 04.06 1,710
343932 기사/뉴스 뿔난 이승엽 감독, 롯데전서 항의하다 퇴장…시즌 1호 사령탑 퇴장 1 04.06 1,695
343931 기사/뉴스 샤이니 키, 럭셔리 새집 어디?…한강뷰에 테라스까지[누구집] 6 04.06 2,560
343930 기사/뉴스 윤 부부, 사흘째 '조용한' 관저에…"퇴거 계획 통보받은 바 없다" 372 04.06 2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