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초등교사 면직 안되게…음주운전 1심 징역형→2심 벌금형 감형
4,052 52
2025.01.03 10:23
4,052 52

TFVWGl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형사부(나경선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치상)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초등학교 교사인 A씨의 항소를 받아들였다.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벌금 3천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11일 세종시 반곡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피해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6%였다.

조사결과 A씨는 201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A씨와 합의한 피해자는 법원에 처벌 불원서를 제출했지만, 1심 재판부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심판결에 불복한 A씨는 '양형부당'을 주장하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초등학교 교사인 A씨가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당연히 퇴직하는 사정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국가공무원법, 교육공무원법 등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공무원에 임용될 수 없다. 항소심에서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 교사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 후 정황 등 양형조건이 되는 모든 사정을 종합하면 마지막으로 피고인에게 스스로 약속한 내용을 실천할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며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naver.me/5oEzQpQ6

 

 

......???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46 04.03 45,2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1,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5,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5,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8,5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7,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0,4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7,6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49 기사/뉴스 ‘아집’에 갇혀 정치실종, 대통령 탄핵 불렀다 3 04:40 595
343948 기사/뉴스 尹, 14일부터 매주 형사법정 선다… 내란죄 재판 본격화 4 04:37 484
343947 기사/뉴스 尹 “새로운 인생 또 시작”… 사저 정치 시동 거나 32 03:32 1,856
343946 기사/뉴스 “계엄 관련 자료,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안 돼” 25 03:21 2,149
343945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30 02:45 3,297
343944 기사/뉴스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정…윤 부부, 어디로 갈까? 149 01:53 9,238
343943 기사/뉴스 尹 파면 후 헌재 '개점휴업' 위기…마은혁 임명 대선 후로 밀리나 15 04.06 2,255
343942 기사/뉴스 김상혁, 母 남친에 23억 사기당했다.."집 두 채 팔고, 15평 집서 생활" ('살림남') 40 04.06 8,785
343941 기사/뉴스 "결혼식 축가 누구길래" 김종민, 축가 섭외해준 딘딘에 '쩔쩔' (1박2일) [종합] 2 04.06 2,493
343940 기사/뉴스 논란의 김수현, '굿데이' 완벽 편집 '흔적조차 없었다' 18 04.06 3,908
343939 기사/뉴스 '최상목 쪽지'도 인정한 헌재…'국헌 문란' 입증할 핵심 증거 04.06 1,042
343938 기사/뉴스 “신혼집도 겨우했는데”…2천만원 명품시계 해달라는 새 신랑에 ‘파혼 31 04.06 6,475
343937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 이탈 55 04.06 5,555
343936 기사/뉴스 부산 남천동 삼익비치 99층 재건축 무산 19 04.06 5,131
343935 기사/뉴스 개헌 치고 나오는 국민의힘 "4년 중임제 (총리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 추진"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 전에 나온 기사) 38 04.06 2,371
343934 기사/뉴스 민주당 지도부, 우 의장 개헌 제안에 잇따라 "탄핵 수습이 우선" 33 04.06 2,617
343933 기사/뉴스 '응원봉' 파면 촉구...여성 참여 두드러져 5 04.06 1,721
343932 기사/뉴스 뿔난 이승엽 감독, 롯데전서 항의하다 퇴장…시즌 1호 사령탑 퇴장 1 04.06 1,695
343931 기사/뉴스 샤이니 키, 럭셔리 새집 어디?…한강뷰에 테라스까지[누구집] 6 04.06 2,573
343930 기사/뉴스 윤 부부, 사흘째 '조용한' 관저에…"퇴거 계획 통보받은 바 없다" 372 04.06 2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