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호텔밖 폭발 테슬라트럭에 현역군인 타고 있었다
2,790 1
2025.01.03 09:02
2,790 1

리벨스버거는 육군 특수전부대 사령부가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기지(옛명칭 포트브래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리벨스버거가 운전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1일 오전 8시 40분께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의 입구 앞 발렛주차구역에 주차해 있다가 갑작스럽게 폭발하며 화염에 휩싸였다.


이 폭발로 운전자인 리벨스버거가 사망하고 인근에 있던 7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건은 같은 1일 새벽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픽업트럭 돌진으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테러 사건과 더불어, 또 하나의 테러 사건이었을 가능성에 미국 수사당국은 주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두 사건의 연계는 드러난 것이 없지만 뉴올리언스 사건 용의자인 샴수드 딘 자바르(42·사망)가 퇴역 군인이라는 점에서 트럼프 호텔 폭발 사건 관련자가 현역 군인이라는 사실이 단순한 우연일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형국이다.


자바르도 현역 시절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군 기지에서 일한 적이 있지만 두 사람이 그곳에서 복무한 시기와 임무가 겹치지는 않는다고 미국 수사당국 관계자가 AP에 밝혔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03001700071



사이버트럭은 렌트한 차였다고 봄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75 01.05 19,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0,7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523 기사/뉴스 아이폰 비켜'...'갤럭시 S25' 다음달 갤럭시 언팩서 선뵐 혁신기술에 눈길 15 16:00 715
327522 기사/뉴스 尹관저앞 모인 與의원 40여명, '내란죄 삭제' 맹공…"尹과 분리 어려워" 20 15:56 1,040
327521 기사/뉴스 '부친 살해' 무기수 김신혜씨 재심서 무죄 판결... 사건 발생 25년 만 1 15:55 405
327520 기사/뉴스 “능력도 없이 희망고문”···공수처 보고 있자니 ‘속에 천불이 난다’ 7 15:55 705
327519 기사/뉴스 경찰 "尹 체포영장, 공조본 체제로 집행…공수처와 합의"(종합) 3 15:55 384
327518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 체포영장 집행, 공조본 체제서 하기로 공수처와 정리" 62 15:54 1,861
327517 기사/뉴스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새내기도 수업 거부 가능성 22 15:52 869
327516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경찰에 집행 일임 사실상 철회…"논란 없어야" 242 15:51 8,013
327515 기사/뉴스 제헌절 7월16일로 ‘오기’한 국립서울현충원…“즉각 전량 수거 후 재배포 할 계획” 18 15:50 1,007
327514 기사/뉴스 “쿠팡 보고 있나?”...벌써 주 7일 배송으로 견제 나선 G마켓-알리 동맹 25 15:48 716
32751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논란 소지 없어야 한다는 데 국수본과 의견 같아" 21 15:47 1,001
327512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공조본 체제 하에서 협의해 집행에 만전 기할 것" 34 15:46 1,207
327511 기사/뉴스 "엘베에 반려견 소변, 경비원이 치워야"..누리꾼 '공분' 35 15:46 1,362
327510 기사/뉴스 말 그대로 '설상가상'…위기의 제주 5 15:44 1,919
3275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 체포영장 2차 집행 때 경호처가 또 막아선다면… 체포 검토" 19 15:43 895
327508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어려울 때일수록 법과 원칙 지켜달라 66 15:42 1,556
327507 기사/뉴스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사실상 경질 왜?···토히르 회장의 커진 욕심과 야망 희생양 지적[스경X분석] 2 15:41 360
327506 기사/뉴스 밥도 안 주고 방탄 동원해" '가혹행위' 지적 4 15:41 1,171
327505 기사/뉴스 [속보]'시공평가 58위' 신동아건설, 회생절차개시 신청 8 15:40 1,001
32750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46.72p(1.91%) 오른 2488.64 마감 15:36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