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에르메스 주얼리·백 가격 10% 안팎 인상…에버 헤라클레스 웨딩링 477만원→527만원
2,738 26
2025.01.03 08:42
2,738 26

에르메스, 매년 초 인상 단행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가 가방과 액세서리 제품을 중심으로 약 10% 안팎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3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에르메스는 이날 '에버 헤라클레스 웨딩링' 제품을 기존 477만원에서 527만원으로 약 10% 인상했다.

 

또한 스트랩 형태의 가방 제품인 '쁘띠 코스 백'을 기존 706만원에서 770만원으로 약 9% 가격을 올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95526?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79 01.05 20,3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3,0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536 기사/뉴스 10분 만에 ‘위스키’ 두 병 꿀꺽, 응급실 실려갔다가 사망… 어쩌다 이런 사고가? 17 16:35 1,184
327535 기사/뉴스 이준구 교수 “尹 법질서 부르짖더니…국격 바나나공화국 수준으로 폭락” 16 16:32 1,147
327534 기사/뉴스 [속보] 조국혁신당 '경호처 폐지 법안' 발의 예고.. "'차지철식 경호처' 사라져야" 59 16:31 1,174
327533 기사/뉴스 블링컨 "尹 비상계엄 심각 우려…韓 민주주의 회복 신뢰" 4 16:31 453
327532 기사/뉴스 산악인명구조 중 순직…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 6일 영결식 엄수 28 16:27 882
327531 기사/뉴스 [속보]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10 16:25 1,253
327530 기사/뉴스 與 헌법재판소마저 흔들기... 조배숙 "헌법재판소 없애야 하지 않나" 490 16:23 10,086
327529 기사/뉴스 [단독] ‘건강 악화’ 고현정, ‘나미브’ 복귀 없이 촬영 원만히 마무리 22 16:19 4,877
327528 기사/뉴스 이 판국에 윤 지지율 40%…대체 어떻게 조사했기에? 26 16:15 2,430
327527 기사/뉴스 '체감 -20도' 내일 최강 한파…'40㎝ 눈폭탄'까지 동시에 온다 25 16:15 4,232
327526 기사/뉴스 공수처 - 경찰국가수사본부 공조본 체제 합의 정리내용 45 16:10 3,811
327525 기사/뉴스 서울시 “‘오세훈 시장 조기 대선 출마 결심’ 보도는 가짜뉴스” 67 16:08 1,527
327524 기사/뉴스 8개 언론현업단체 "선배들 피로 일궈온 '언론자유', 내란범의 흉기로 전락해선 안 돼" 2 16:05 934
327523 기사/뉴스 아이폰 비켜'...'갤럭시 S25' 다음달 갤럭시 언팩서 선뵐 혁신기술에 눈길 26 16:00 1,760
327522 기사/뉴스 尹관저앞 모인 與의원 40여명, '내란죄 삭제' 맹공…"尹과 분리 어려워" 31 15:56 1,893
327521 기사/뉴스 '부친 살해' 무기수 김신혜씨 재심서 무죄 판결... 사건 발생 25년 만 2 15:55 868
327520 기사/뉴스 “능력도 없이 희망고문”···공수처 보고 있자니 ‘속에 천불이 난다’ 9 15:55 1,324
327519 기사/뉴스 경찰 "尹 체포영장, 공조본 체제로 집행…공수처와 합의"(종합) 5 15:55 687
327518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 체포영장 집행, 공조본 체제서 하기로 공수처와 정리" 161 15:54 9,471
327517 기사/뉴스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새내기도 수업 거부 가능성 28 15:52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