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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경호처, 차벽으로 관저 입구 막아 놓은 듯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28976


공수처 차량, 한남동 관저 앞 도착 [연합뉴스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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