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대통령실 경호처, 차벽으로 관저 입구 막아 놓은 듯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30452


공수처 차량, 한남동 관저 앞 도착 [연합뉴스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025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4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MBC 단독] '헌법재판관 선별 임명' 최상목 "국회몫 임명하라는 것은 위헌"
    • 19:45
    • 조회 159
    • 기사/뉴스
    1
    • "KKK냐"…군주제 부활 옹호 시위에 '발칵'
    • 19:44
    • 조회 93
    • 기사/뉴스
    1
    • "시급 1만30원, 용모단정한 여학생 구해요"…집회 알바 '논란' [이슈+]
    • 19:43
    • 조회 506
    • 기사/뉴스
    7
    • 日지식인들 "日, 한일기본조약 해석서 식민지배 정당화…바꿔야"
    • 19:41
    • 조회 412
    • 기사/뉴스
    • "밥 먹고 커피 한 잔도 부담"…스타벅스·폴바셋 등 '줄인상' [종합]
    • 19:36
    • 조회 596
    • 기사/뉴스
    15
    • 신남성연대, 서부지법 폭동 증거 은폐 지시하고 "경찰이 유도했다" 음모론
    • 19:30
    • 조회 1689
    • 기사/뉴스
    24
    • 윤 대통령, 머그샷 찍고 독방 수감…"저항 없이 협조"
    • 19:29
    • 조회 2473
    • 기사/뉴스
    33
    • 소화기로 문 부순 남성이 JTBC 기자? "허위정보에 법적 대응"
    • 19:27
    • 조회 725
    • 기사/뉴스
    6
    • [JTBC 밀착카메라] "눈빛 무서워 남자 직원도 대피"…여전히 충격 휩싸인 법원
    • 19:23
    • 조회 1295
    • 기사/뉴스
    7
    • jtbc) 김용현, 윤 대통령과 정반대 진술
    • 19:20
    • 조회 15614
    • 기사/뉴스
    197
    • '지역'을 굳이 '지방'으로... 윤 정부 지역문화 정책의 철학
    • 19:20
    • 조회 1054
    • 기사/뉴스
    7
    • 법원 “영장판사 방 고의 파손”…야 “윤상현 발언이 폭동의 시작”
    • 19:19
    • 조회 876
    • 기사/뉴스
    2
    • "극좌 유튜버, 극우 유튜버 가장해 폭동 선동" 거짓 [오마이팩트]
    • 19:17
    • 조회 1086
    • 기사/뉴스
    10
    • 김성주, 딸 민주 위해 장원영에 요청 "아이브 찐팬, 새벽 5시에 굿즈 사러가" ('냉부해') [순간포착]
    • 19:12
    • 조회 959
    • 기사/뉴스
    6
    • 공포에 떤 법원 직원들…옥상 대피하고 '전기 차단' 준비도
    • 19:09
    • 조회 729
    • 기사/뉴스
    2
    • 내란수괴와 가담자들 / 한겨레
    • 19:07
    • 조회 1733
    • 기사/뉴스
    3
    • [속보] 김용현측 "비상입법기구 메모 김 前장관 작성…긴급재정입법 건의"
    • 19:04
    • 조회 2647
    • 기사/뉴스
    36
    • 경호처 총기 사용 지시에 대하여 10명 정도 진술 확보
    • 19:02
    • 조회 1943
    • 기사/뉴스
    26
    • “가짜 유튜버 선동”… 체포된 尹 지지자, 처벌 피하려 진영 들먹
    • 19:01
    • 조회 1505
    • 기사/뉴스
    9
    • 윤상현, 강남경찰서장에 전화해 "연행자 잘 처리 부탁"
    • 19:00
    • 조회 1462
    • 기사/뉴스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