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징어게임 2에서 주인공보다 더 감정선이 이해된다는 캐릭터
10,694 37
2025.01.03 07:21
10,694 37

출처: 여성시대 너 누군데

 


바로 프론트맨 (황인호)

 

 

옆에서 성기훈의 믿음을 파괴하려는 게 목적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 응원하는 마음도 갖고 있었던 인물

 

 

 




그래서 같이 게임을 하며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가 나중엔 성기훈의 뜻에 따라 X를 눌러주기도 함

 

 

 

BUT..









성기훈의 정신 나간 계획으로 실시간 동태눈이 되며 응원이고 나발이고 완전히 탈덕하게 된 황인호

 

 

 



촌철살인 후 빵야

 

 

 

보는 시청자도 이해 못할 계획인데 황인호 입장에선 더 황당했을 듯 (심지어 몇번이고 말림)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19 00:06 7,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0,7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3,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5,1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1,0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5,4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4,3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99,2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0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001 유머 ??? : 나 일본 밴드 좋아해 13:36 176
2598000 기사/뉴스 [속보] 尹측 "공수처장·경찰 등 체포영장 집행 관여 150여명 고발" 12 13:34 353
2597999 이슈 배우 이준혁이 서강준에게 부러운 점 11 13:30 2,078
2597998 이슈 공수처 : 히잉 눈 많이 와ㅜㅜ 87 13:30 6,582
2597997 이슈 유치원 다닐 때와 유치원 짤렸을 때 강아지 표정 차이 5 13:30 1,609
2597996 이슈 어제 연행되었던 두명의 조합원은 조금전 석방되었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30 13:28 1,184
2597995 이슈 요즘 뜨개판을 휩쓸고 있는 베를린 스카프 49 13:28 4,168
2597994 기사/뉴스 "지금의 권성동이 8년 전 권성동 저격했다…대국민 사기도 이정도면 내란급" 2 13:27 551
2597993 유머 이준혁 씨.. 누가 족발을 그런 눈빛으로 봐요 6 13:26 2,564
2597992 이슈 할리스 부동의 인기음료 1위 .jpg 43 13:26 3,643
2597991 이슈 한남동 집회 현장의 투쟁 눈사람 8 13:25 2,328
2597990 이슈 박찬대 트윗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이 추위에 저 눈밭에서 ㅠㅠ ’ 48 13:23 4,438
2597989 이슈 '버티는 집회'를 하려면 자유발언을 많이 넣을 수 밖에 없다. 다른 컨텐츠를 집어넣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76 13:23 1,909
2597988 이슈 설윤이 출연하고 싶다는 연프 13 13:23 2,034
2597987 이슈 계엄옹호 집회 알바비 정산 사진.jpg 38 13:22 4,298
2597986 이슈 한강진역 집회가는덬들 안내! 4 13:22 1,446
2597985 기사/뉴스 경찰 : 경호처에서 살수차 요청하더라 43 13:21 3,493
2597984 이슈 영어 수준별 영단어집 추천 20 13:20 1,252
2597983 기사/뉴스 [단독] 與 원외위원장들, ‘민주당·공수처 규탄’ 광화문 집회 열기로 12 13:19 665
2597982 이슈 미용 목적의 반영구문신은 신중해야하는 이유 22 13:17 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