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종, '6년 열애' 이승연 언급 "가끔 전화, 장가 왜 안 가냐고" (A급 장영란)
9,133 27
2025.01.03 03:06
9,133 27
iMwmlo

iVQmea


배우 김민종이 과거 연인 이승연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사실은 오빠와 접점은 없다. 두 번째 만났다. 구라 오빠가 연락이 갑자기 온 거다"라며 김구라가 김민종의 'A급 장영란' 출연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양평에 터 잡고 지낸지 5년 됐다. 여기가 가족적인 식당이고 맛집이다. 구라 형에게 한 번 하자 했더니 '우리 채널은 반응도 별로 안 좋고 영란이 거로 해라'라고 하더라.



김민종은 4살 연상인 배우 이승연과 6년 넘게 공개 열애했고 2001년 결별했다.

김민종은 "나도 장영란 유튜브를 봤는데 에너지가, 감동도 있고 이승연님 편 잘봤다"라고 폭탄발언했다.

장영란은 큰 웃음을 터뜨렸고 김새롬은 당황했다.


장영란은 "동시간대 활동했으니까"라며 수습했다.


하지만 김민종은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라며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가끔 안부 문자한다. 전화 드린다. 누나다. 그 당시 연상이다. 보통 젊은 애들이 연상을 좋아한다"라며 부끄러워했다.

김민종은 "큰누나처럼 '장가 왜 안 가니'라고 말씀해주신다. 집도 괜찮더만. 보는데 감동이 있더라. 시간이 어디로 다 갔는지. 밥이나 먹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5JpU93Pu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46 00:46 12,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89,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30,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27,3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6,4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6,8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40,2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3,7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5,3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412 기사/뉴스 대통령이 잡혀갔지만 여전히 보안 시설이라며 수색 거부중인 경호처 15 20:23 885
330411 기사/뉴스 mbc)강경파 석방에 보복 조치 우려 중인 경호처 직원들 31 20:21 1,729
330410 기사/뉴스 트럼프 곧 취임식…“바이든 급진 행정 명령 모두 폐기” 20:16 384
330409 기사/뉴스 경찰들 “지휘부, 기동대를 몸빵 취급… 난동 조짐에도 대비 안해” 7 20:10 726
330408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문건' 실물 첫 확인‥포고령과 형식 유사 205 20:06 10,135
330407 기사/뉴스 노주현, '아들 사망' 루머 언급…"개털에 기도가 막혔다고" [소셜in] 7 20:05 1,582
330406 기사/뉴스 MBC뉴스데스크에 나온 2찍 폭도들이 공수처 차 둘러싸고 위협하는 모습 11 20:03 1,415
330405 기사/뉴스 경찰, 서부지법 습격 46명 구속영장 신청... '2030' 절반 이상 16 19:56 1,950
330404 기사/뉴스 홍준표·나경원·윤상현, 트럼프 취임식서 한국 상황 전한다고? 32 19:55 2,546
330403 기사/뉴스 폭동 '선동'한 유튜버와 '뒷배' 전광훈‥"내란죄로 수사해야" 15 19:54 877
330402 기사/뉴스 2025년이 기대되는 2년차 신인 걸그룹 5 19:54 1,104
330401 기사/뉴스 '고졸' 안유진, 가방끈에 아쉬움 남았나…맑눈광→추리광 도전 ('크라임씬') 254 19:53 17,908
330400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과 시동생들의 달콤+코믹 지수 200% 풀충전한 커플 티저 공개 19:51 400
330399 기사/뉴스 트럼프 “푸틴과 통화 일정 잡으라”…미·러 정상회담 임박했나 1 19:50 187
330398 기사/뉴스 이재명, 6대 시중 은행장 만나 "중소기업·소상공인 서민 금융 지원 부탁" 14 19:49 951
330397 기사/뉴스 파우 요치, 태국 영화 주연 발탁…'호러 거장' 손잡고 '글로벌 영화시장' 정조준 1 19:49 634
330396 기사/뉴스 [오늘 이 뉴스] 그날 밤 걸려온 '모르는 번호', 전화받으니 "저 윤상현인데.." (2025.01.20/MBC뉴스) 3 19:46 1,461
330395 기사/뉴스 [MBC 단독] '헌법재판관 선별 임명' 최상목 "국회몫 임명하라는 것은 위헌" 135 19:45 6,386
330394 기사/뉴스 "KKK냐"…군주제 부활 옹호 시위에 '발칵' 9 19:44 1,110
330393 기사/뉴스 "시급 1만30원, 용모단정한 여학생 구해요"…집회 알바 '논란' [이슈+] 15 19:43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