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종, '6년 열애' 이승연 언급 "가끔 전화, 장가 왜 안 가냐고" (A급 장영란)
8,590 27
2025.01.03 03:06
8,590 27
iMwmlo

iVQmea


배우 김민종이 과거 연인 이승연을 언급했다.



장영란은 "사실은 오빠와 접점은 없다. 두 번째 만났다. 구라 오빠가 연락이 갑자기 온 거다"라며 김구라가 김민종의 'A급 장영란' 출연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양평에 터 잡고 지낸지 5년 됐다. 여기가 가족적인 식당이고 맛집이다. 구라 형에게 한 번 하자 했더니 '우리 채널은 반응도 별로 안 좋고 영란이 거로 해라'라고 하더라.



김민종은 4살 연상인 배우 이승연과 6년 넘게 공개 열애했고 2001년 결별했다.

김민종은 "나도 장영란 유튜브를 봤는데 에너지가, 감동도 있고 이승연님 편 잘봤다"라고 폭탄발언했다.

장영란은 큰 웃음을 터뜨렸고 김새롬은 당황했다.


장영란은 "동시간대 활동했으니까"라며 수습했다.


하지만 김민종은 "활동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라며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가끔 안부 문자한다. 전화 드린다. 누나다. 그 당시 연상이다. 보통 젊은 애들이 연상을 좋아한다"라며 부끄러워했다.

김민종은 "큰누나처럼 '장가 왜 안 가니'라고 말씀해주신다. 집도 괜찮더만. 보는데 감동이 있더라. 시간이 어디로 다 갔는지. 밥이나 먹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naver.me/5JpU93Pu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251 00:04 6,3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7,5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89,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1,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19,6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4,8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1,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96,5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0,6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6,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38 기사/뉴스 공수처,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폭설 변수 추가 178 10:43 2,840
327137 기사/뉴스 영화 ‘위키드’, 애플 비전 프로로 만들었다 2 10:35 909
327136 기사/뉴스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인 포착"…사진 공유한 김민전 의원 136 10:34 7,409
327135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D-1' 출근하는 오동운 공수처장 [포토] 45 10:30 2,004
327134 기사/뉴스 어제 남초 난리난 ‘탄핵 집회서 폭행당한 경찰 혼수상태설’은 가짜뉴스 35 10:10 2,139
327133 기사/뉴스 "그의 매력은, 100가지"…백현, '디아이콘'의 얼굴들 8 10:04 946
327132 기사/뉴스 차벽 세워진 대통령 관저 입구 197 09:56 22,575
327131 기사/뉴스 이정재 "윤상현과 술자리설? 이해 안돼" 102 09:47 14,430
327130 기사/뉴스 [속보] 정부 "제주항공 참사 명예훼손 99건 조사 착수…피의자 검거" 31 09:36 2,635
327129 기사/뉴스 관저 길 터준 군·경…경호처장, 경찰 조사 불응 23 09:34 3,052
327128 기사/뉴스 알뜰폰 줄도산 위기…올해부터 ‘전파사용료’도 낸다 48 09:30 6,774
327127 기사/뉴스 공수처, 2차 집행 고심…최 대행에 재차 협조 요청 61 09:19 2,053
327126 기사/뉴스 [팝인터뷰]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탑 발연기? 내 의도..외국서는 호감도 높다” 40 09:15 3,501
327125 기사/뉴스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 결과[공식] 14 09:08 2,466
327124 기사/뉴스 "빨갱이 먼저 때려잡아!" 김우리, '尹 탄핵'에 격분...논란 커지자 '삭제 엔딩' [종합] 141 08:59 17,599
327123 기사/뉴스 [속보] 수도권·강원도 중심 대설특보, 중대본 1단계 가동 1 08:55 1,931
327122 기사/뉴스 [속보] 서울도 대설주의보 발령, 최고 8cm 많은 눈 8 08:42 3,633
327121 기사/뉴스 '그알' 윤 대통령의 '무속 비선' 논란…건진 법사-명태균-천공, 진짜 정체는? 23 08:34 3,946
327120 기사/뉴스 진료 때 검사 15종 이상하면 집중심사 24 08:26 5,308
327119 기사/뉴스 [인터뷰]"탑, 이렇게까지 용서 못 받을 줄 몰랐죠" 329 08:26 39,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