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전·군정국가급 추락한 한국… 외교 난항 예고 [2025 세계 10대 분쟁지에 한반도 포함]
2,498 13
2025.01.03 02:48
2,498 13


yjqeHM

김재천 서강대 교수(국제대학원)는 “국내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바깥에서 계엄 사태를 훨씬 더 심각하게 봤다”며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으로 대표되는 ‘격변의 축’ 및 이들과 명운을 같이 하는 국가들이 핵 무력 폭주 기관차를 타는 국제 정치 관점에서 최근 안보 환경이 취약해진 한반도가 국제적 분쟁지역으로까지 비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s://naver.me/GHvehnLD



목록 스크랩 (1)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8 01.03 33,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8,1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0,2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3,0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0,3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4,8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1,7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96,5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0,6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6,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43 기사/뉴스 남성 97.5% “저출생 문제 심각”…여성보다 크게 인식 [쿠키뉴스 신년 여론조사] 32 11:06 706
327142 기사/뉴스 [단독] 계엄 해제 직후 사라진 포고령 사본들···육본·지작사 “상황 끝나 파기” 7 11:05 468
327141 기사/뉴스 '尹 영장' 마감 D-1…공수처장 '주말 출근' 내일 2차 시도 가능성 17 11:05 243
327140 기사/뉴스 [단독] 여당, 이재명·김어준 등 계엄 사태 국조특위 증인 추진 12 11:03 840
327139 기사/뉴스 “尹 방탄차 타고 도망, 김 여사 개 산책 장면 포착”…대통령실에 고발당한 유튜버, 풀영상 공개 22 10:57 1,949
327138 기사/뉴스 공수처,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폭설 변수 추가 538 10:43 10,436
327137 기사/뉴스 영화 ‘위키드’, 애플 비전 프로로 만들었다 2 10:35 1,422
327136 기사/뉴스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인 포착"…사진 공유한 김민전 의원 233 10:34 13,331
327135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기한 'D-1' 출근하는 오동운 공수처장 [포토] 53 10:30 2,623
327134 기사/뉴스 어제 남초 난리난 ‘탄핵 집회서 폭행당한 경찰 혼수상태설’은 가짜뉴스 35 10:10 2,395
327133 기사/뉴스 "그의 매력은, 100가지"…백현, '디아이콘'의 얼굴들 9 10:04 1,093
327132 기사/뉴스 차벽 세워진 대통령 관저 입구 205 09:56 25,205
327131 기사/뉴스 이정재 "윤상현과 술자리설? 이해 안돼" 105 09:47 17,857
327130 기사/뉴스 [속보] 정부 "제주항공 참사 명예훼손 99건 조사 착수…피의자 검거" 33 09:36 2,792
327129 기사/뉴스 관저 길 터준 군·경…경호처장, 경찰 조사 불응 23 09:34 3,212
327128 기사/뉴스 알뜰폰 줄도산 위기…올해부터 ‘전파사용료’도 낸다 49 09:30 7,225
327127 기사/뉴스 공수처, 2차 집행 고심…최 대행에 재차 협조 요청 61 09:19 2,104
327126 기사/뉴스 [팝인터뷰]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 “탑 발연기? 내 의도..외국서는 호감도 높다” 40 09:15 3,723
327125 기사/뉴스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 결과[공식] 14 09:08 2,589
327124 기사/뉴스 "빨갱이 먼저 때려잡아!" 김우리, '尹 탄핵'에 격분...논란 커지자 '삭제 엔딩' [종합] 151 08:59 19,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