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징어게임2'에 나오는 참가자 중 채시라의 친동생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10,509 27
2025.01.03 02:33
10,509 27
LzoOTm

배우 채시라/'오징어 게임2' 포스터/'오징어 게임2' 스틸컷. ⓒ뉴스1/넷플릭스 코리아


kAXDUu

배우 채국희 ⓒ넷플릭스 코리아 


'오징어 게임2'에 배우 채시라의 친동생이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놀라움을 안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에서 화제를 얻고 있는 가운데, 무당 '선녀' 역을 맡은 배우 채국희가 채시라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됐다.


채국희는 지난 1994년 에이콤 뮤지컬배우 2기로 데뷔해 32년간 연기 생활을 이어온 베테랑 배우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도둑들'에도 출연했으며,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설명숙을 연기해 널리 얼굴을 알렸다.


언니인 채시라와는 두 살 차이가 난다. 과거 채국희와 채시라는 한 음료 CF에 동반 출연했으며, 1998년 KBS 1TV 드라마 '왕과 비'에서 채국희는 진녀 역을, 채시라는 인수대비 역을 맡아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5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408 04.07 30,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10,6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9,9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5,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99,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1,2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5,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4722 기사/뉴스 日 기록 새로 쓴 동방신기, SM 재팬의 다음 계획은… 13:17 65
344721 기사/뉴스 '잔액보다 많은 금액' 인출 요구…은행서 소란 피운 50대 남성 벌금형 1 13:16 183
344720 기사/뉴스 트럼프 상호관세 발효…'中 104%·한국 25%' 무역전쟁 격화 1 13:14 173
344719 기사/뉴스 10대가 일면식도 없는 여성 폭행…10분 간 무차별 폭행 9 13:13 669
344718 기사/뉴스 [영상] 타이완 관광객을 중국인으로 착각… 술병으로 폭행한 남성 (우리나라) 45 13:08 1,143
344717 기사/뉴스 친구가 준 음료 마시고 실종된 10대…23명 집단 성폭행에 인도 ‘발칵’ 29 13:05 1,682
344716 기사/뉴스 [속보] "이제 미국이 갈취할 때다"...트럼프 상호관세 결국 발효됐다 12 13:04 884
344715 기사/뉴스 '14일 컴백' NCT 위시, '시뮬레이션 채팅 웹사이트' 오픈 2 13:04 262
344714 기사/뉴스 [단독]아워홈 '심정지 사고' 한달 전부터 안전총괄 공석…한화 입김 있었나 1 13:04 478
344713 기사/뉴스 ‘韓 지명’ 함상훈,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정당 판결…“중대 위법” 41 13:02 1,776
344712 기사/뉴스 '피의자' 김건희 이제야 소환‥공천 개입 '의혹' 28 12:56 1,369
344711 기사/뉴스 국힘 조경태 "'안가 회동' 이완규 재판관 지명 바람직하지 않아" 4 12:54 628
344710 기사/뉴스 공수처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수사 중…이완규도 수사 대상" 54 12:53 1,160
344709 기사/뉴스 방시혁, 주식재산 5천억 늘어…셀트리온 서정진 6천억↓ 11 12:52 987
344708 기사/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국내 최초 난청인 위한 ‘텔레코일존’ 운영 1 12:45 340
344707 기사/뉴스 시진핑 '믿는 구석 있다'…시간은 중국편 "끝까지 싸운다" 34 12:39 2,087
344706 기사/뉴스 “카카오엔터 팔아요” SM·아이유·유재석도 매물로 나오나 14 12:37 2,440
344705 기사/뉴스 ‘살롱 드 유발 하라리’ AI 이야기 한다…30일 방송 8 12:34 787
344704 기사/뉴스 [단독]대통령실 파견 국민의힘 당직자 10여명 내주 복귀 7 12:33 1,208
344703 기사/뉴스 “이게 되네” 탈덕수용소 잡은 정경석 변호사, 승소 비하인드 (유퀴즈) 2 12:25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