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단독] 손으로 뜯어낸 보잉 737 매뉴얼…급박한 상황 보여줘
76,645 56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55890563
2025.01.02 23:15
76,645 567
Up Down Comment Print Files

LqIQCt

 

 

취재진이 발견한 페이지

 

보잉 737-800 기종이 랜딩기어를 내린 상태에서 최소 동력으로 날아갈 수 있는 거리가 적혀 있어 기체를 안전하게 착륙시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의 흔적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한다고 함  

 

ㅊㅊ ㄷㅁㅌㄹ

 

 

 

어떡해 ㅠㅠㅠㅠㅠ 진짜 최선을 다하셨구나...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2)
댓글 56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28 00:46 9,1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1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84,9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26,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21,3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5,7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6,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7,3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3,0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3,2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420 기사/뉴스 [단독]검찰 내부망에 “부정선거 의혹 수사 해야” 324 14:10 15,257
96419 기사/뉴스 [단독]민주당 ‘여론조사특위’, 내일 ‘尹 40%’ 여론조사업체 방문 예정 88 14:08 4,545
96418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계엄 관련 문건 확보 시도 199 13:43 13,304
96417 기사/뉴스 최상목, 내란특검 거부권 수순…與, 재표결 '6표 이탈' 막는다 297 13:37 11,386
96416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차장·본부장·부장, 짠 듯 경찰 조사에 “휴대전화 두고 와”…확보 어려울 듯 206 12:46 12,778
96415 기사/뉴스 JTBC 측 "서부지법 폭동 기자 가담은 허위사실…개인과 단체 불문 강력 대응" [공식입장] 201 12:37 20,209
96414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체포 전 “총 쏠 수 없나”…김성훈 “알겠습니다” 152 12:35 21,837
96413 기사/뉴스 "결근 하면 회사 잘려, 관심 좀"…체포된 尹 지지자 호소에 반응은? 235 12:29 28,958
96412 기사/뉴스 崔대행, 내란특검법 재의요구 무게…내일 상정은 유보할 듯 179 12:23 6,469
96411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66명 구속영장…5명 오늘 구속심사 276 12:15 20,893
96410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동 '2030남성 우파', 누가 키웠나 194 12:06 21,646
96409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수정란 폐기한 공효진에 "살인자…살렸던 것 후회" 323 12:05 23,613
9640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51%가 20∼30대…유튜버도 3명" 155 12:02 15,359
96407 기사/뉴스 [속보] 법원행정처장 “시위대, 서부지법 영장판사실만 의도적 파손…알고 온 듯” 150 11:36 15,648
96406 기사/뉴스 [단독] 유아인x이병헌 ‘승부’, 3월 극장 개봉…‘소방관’ 배급사와 손잡는다 287 11:14 20,738
96405 기사/뉴스 [속보] 대법관들 "법치주의 무시 일상화되면 나라 존립할 수 없다" 431 11:13 24,750
96404 기사/뉴스 배우 노현희, 尹 구속 직전 서부지법에 있었다…"유명한 태극기 부대" 265 10:50 58,346
96403 기사/뉴스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피해액 6억~7억원 추산…직원 트라우마 커" 483 10:37 27,775
96402 기사/뉴스 KBS 측 "취재진, 집단 폭행 당해…강력 대처할 것" [전문] 225 10:35 27,069
96401 기사/뉴스 노인연령 논의 본격화…기초연금 70세로 높이면 연6.8조 재정절감 422 10:15 20,858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