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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2024년 웰메이드 K-드라마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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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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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The Auditors)

신하균이 맡은 JU건설 감사팀의 신경질적이고 철두철미한 팀장 '신차일'은 회사 내 다양한 스캔들과 화이트칼라 범죄를 밝혀낸다. 차일은 사교성이 없는 캐릭터지만, 올해 K-드라마 캐릭터 중 가장 재미있는 새로운 주인공이다.


▲넷플릭스 '닭강정'(Chicken Nugget)

기괴한 공상과학 코미디에서 불운한 두 직장인은 터무니없는 형이상학적 딜레마에 시달린다. 사랑하는 사람이 신비한 캐비닛에 들어가 치킨너겟(닭강정)으로 변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초현실적인 유머가 특징이다.

▲MBC '수사반장 1958'(Chief Detective 1958)

이제훈은 이 경쾌한 시대극에서 대도시의 부패에 맞서는 작은 마을의 형사 '영한'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과거 인기 시리즈 '수사반장'(1971~89)의 프리퀄이지만, 영한과 그의 도덕적인 괴짜 팀이 강력한 지역 깡패와 사기 경찰에 맞서는 모습을 보기 위해 이전 프로그램에 익숙할 필요는 없다.

▲ENA '크래시'(Crash)

끊임없이 과소 평가를 받는 서울 교통 범죄 수사대(T.C.I.) 구성원들이 살인을 일삼는 보험 사기꾼과 부패한 지방 정치인을 포함 다양한 범죄자들을 쫓는다. 에피소드는 잘 짜여져 있고 앙상블 캐스트의 코미디 재능도 훌륭하며 흥미진진한 자동차 추격 장면도 있다.


▲tvN '정년이'(Jeongnyeon: The Star Is Born)

영화 '아가씨'로 유명한 배우 김태리는 국극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 뮤지컬 시대극에서 직접 노래를 부른다. 그가 맡은 정년이는 라이벌인 허영서(신예은)와 자주 충돌한다. 관조적인 롱테이크는 김태리와 신예은 노래를 강조한다. 시리즈 피날레는 인상적인 음악 공연과 완성도 높은 무대 뒤 드라마로 부각된다.

▲tvN '선재 업고 튀어'(Lovely Runner)

변우석과 김혜윤은 훌륭한 케미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활기찬 고등학생 드라마와 명랑한 로맨틱 판타지를 잘 결합하는 훌륭한 작업을 해냈다.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Miss Night and Day)

신체 교환 로맨틱 코미디, 연쇄 살인범 미스터리를 섞어 놓은 이 드라마는 실업자인 20대 미진(정은지)과 냉정한 지방 검사 지웅(최진혁)을 짝지어 놓는다. 지웅의 사건 수색은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 외적인 요소들로 인해 이 드라마를 거부할 수 없다. 

▲tvN '손해 보기 싫어서'(No Gain No Love)

불안정한 사업가 손해영(신민아)과 성취도가 낮은 편의점 점원 김지욱(김영대)을 편의의 결혼으로 묶는다. 지욱과 해영의 관계는 관습적이지만, 지욱이 갖고 있는 독특한 반전의 이야기는 시청자를 즐겁게 한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A Shop for Killers)

비밀스러운 용병 정진만(이동욱)과 그의 영리한 십대 조카 정지안(김혜준)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교차된다. 마지막에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제공하는 이 드라마의 역동적인 액션 장면은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전반에 걸쳐 지안 캐릭터는 놀라운 발견이다.


https://www.nytimes.com/2024/12/27/arts/television/best-korean-dramas-kdrama-stream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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