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뉴욕타임스가 주목한 2024년 웰메이드 K-드라마 9편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3643

▲'감사합니다'(The Auditors)

신하균이 맡은 JU건설 감사팀의 신경질적이고 철두철미한 팀장 '신차일'은 회사 내 다양한 스캔들과 화이트칼라 범죄를 밝혀낸다. 차일은 사교성이 없는 캐릭터지만, 올해 K-드라마 캐릭터 중 가장 재미있는 새로운 주인공이다.


▲넷플릭스 '닭강정'(Chicken Nugget)

기괴한 공상과학 코미디에서 불운한 두 직장인은 터무니없는 형이상학적 딜레마에 시달린다. 사랑하는 사람이 신비한 캐비닛에 들어가 치킨너겟(닭강정)으로 변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초현실적인 유머가 특징이다.

▲MBC '수사반장 1958'(Chief Detective 1958)

이제훈은 이 경쾌한 시대극에서 대도시의 부패에 맞서는 작은 마을의 형사 '영한'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과거 인기 시리즈 '수사반장'(1971~89)의 프리퀄이지만, 영한과 그의 도덕적인 괴짜 팀이 강력한 지역 깡패와 사기 경찰에 맞서는 모습을 보기 위해 이전 프로그램에 익숙할 필요는 없다.

▲ENA '크래시'(Crash)

끊임없이 과소 평가를 받는 서울 교통 범죄 수사대(T.C.I.) 구성원들이 살인을 일삼는 보험 사기꾼과 부패한 지방 정치인을 포함 다양한 범죄자들을 쫓는다. 에피소드는 잘 짜여져 있고 앙상블 캐스트의 코미디 재능도 훌륭하며 흥미진진한 자동차 추격 장면도 있다.


▲tvN '정년이'(Jeongnyeon: The Star Is Born)

영화 '아가씨'로 유명한 배우 김태리는 국극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 뮤지컬 시대극에서 직접 노래를 부른다. 그가 맡은 정년이는 라이벌인 허영서(신예은)와 자주 충돌한다. 관조적인 롱테이크는 김태리와 신예은 노래를 강조한다. 시리즈 피날레는 인상적인 음악 공연과 완성도 높은 무대 뒤 드라마로 부각된다.

▲tvN '선재 업고 튀어'(Lovely Runner)

변우석과 김혜윤은 훌륭한 케미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활기찬 고등학생 드라마와 명랑한 로맨틱 판타지를 잘 결합하는 훌륭한 작업을 해냈다.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Miss Night and Day)

신체 교환 로맨틱 코미디, 연쇄 살인범 미스터리를 섞어 놓은 이 드라마는 실업자인 20대 미진(정은지)과 냉정한 지방 검사 지웅(최진혁)을 짝지어 놓는다. 지웅의 사건 수색은 기억에 남지 않지만 그 외적인 요소들로 인해 이 드라마를 거부할 수 없다. 

▲tvN '손해 보기 싫어서'(No Gain No Love)

불안정한 사업가 손해영(신민아)과 성취도가 낮은 편의점 점원 김지욱(김영대)을 편의의 결혼으로 묶는다. 지욱과 해영의 관계는 관습적이지만, 지욱이 갖고 있는 독특한 반전의 이야기는 시청자를 즐겁게 한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A Shop for Killers)

비밀스러운 용병 정진만(이동욱)과 그의 영리한 십대 조카 정지안(김혜준)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교차된다. 마지막에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제공하는 이 드라마의 역동적인 액션 장면은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전반에 걸쳐 지안 캐릭터는 놀라운 발견이다.


https://www.nytimes.com/2024/12/27/arts/television/best-korean-dramas-kdrama-streaming.html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9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영화 '라이프 애프터 베스' '더 리틀 아워즈' 감독 제프 바에나 사망
    • 02:08
    • 조회 2170
    • 기사/뉴스
    5
    •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쿠테타가 잦았던 이유는 반란군 수괴들을 엄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01:55
    • 조회 3309
    • 기사/뉴스
    34
    • 윤갑근 변호사는 2013년 감학의 전 차관 사건에서 성 접대 장소로 지목된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에 왔던 법조인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바 있다.
    • 00:57
    • 조회 8678
    • 기사/뉴스
    91
    • "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 중국서 또 감염병이…미국도 심상찮다
    • 01-04
    • 조회 6251
    • 기사/뉴스
    41
    • 검찰 "윤, 국회 무력화 후 비상입법기구 창설 계획"
    • 01-04
    • 조회 2779
    • 기사/뉴스
    33
    • 헌재, 尹 탄핵심판 2월초까지 주2회 일괄 지정..尹측 반발
    • 01-04
    • 조회 14586
    • 기사/뉴스
    193
    • 尹 “계엄군, 실탄 없다” 했는데… 검찰 “5만7735발 동원”
    • 01-04
    • 조회 1140
    • 기사/뉴스
    10
    • 콩나물밥-콩나물라면 먹었더니...몸에 어떤 변화가?
    • 01-04
    • 조회 6585
    • 기사/뉴스
    27
    •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내일 방한…모레 한미 외교장관 회담
    • 01-04
    • 조회 1000
    • 기사/뉴스
    8
    • '공짜' OTT 광고형 요금제 풀렸다…넷플릭스·티빙 '혈투'
    • 01-04
    • 조회 3791
    • 기사/뉴스
    14
    • 스웨덴서 일본 편의점 알바를?…로손의 실험 살펴보니
    • 01-04
    • 조회 2861
    • 기사/뉴스
    6
    • 대구 아파트서 불, 40분 만에 진화…63명 대피·구조(종합)
    • 01-04
    • 조회 2402
    • 기사/뉴스
    5
    • 제주항공 참사 유족 비하 글 게재 30대 서울서 검거
    • 01-04
    • 조회 4128
    • 기사/뉴스
    33
    • 최근 권유리의 신년 인터뷰 중 소녀시대 언급 부분
    • 01-04
    • 조회 4844
    • 기사/뉴스
    8
    • 화마 속 310명 전원 구조…'기적' 이유 있었다
    • 01-04
    • 조회 38871
    • 기사/뉴스
    265
    • 광화문 탄핵반대집회 주최측 추산 300만
    • 01-04
    • 조회 29859
    • 기사/뉴스
    214
    • “체포영장도 인정 안 하는데, 헌재 결정 받겠나” 섬뜩 예감
    • 01-04
    • 조회 30627
    • 기사/뉴스
    314
    •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선배님, 체포조 소재파악 도와주세요"
    • 01-04
    • 조회 1295
    • 기사/뉴스
    6
    • 윤상현 "윤석열 대통령, '공수처 영장은 사법체계 붕괴'라고 해"
    • 01-04
    • 조회 1073
    • 기사/뉴스
    21
    • 김용현 "부정선거 밝히면 국민도 계엄 찬성‥노상원 도와라"
    • 01-04
    • 조회 1099
    • 기사/뉴스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