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뉴스 예고] 윤 대통령 체포영장 이르면 내일 집행 등
20,617 268
2025.01.02 19:03
20,617 268
1. 윤 대통령 체포영장 이르면 내일 집행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이르면 내일 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이 어제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우겠다"는 내용의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자세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https://naver.me/FdC6NgWT

목록 스크랩 (0)
댓글 2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44 00:46 9,7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82,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26,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18,7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4,9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5,7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6,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3,0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2,0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403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차장·본부장·부장, 짠 듯 경찰 조사에 “휴대전화 두고 와”…확보 어려울 듯 159 12:46 8,467
96402 기사/뉴스 JTBC 측 "서부지법 폭동 기자 가담은 허위사실…개인과 단체 불문 강력 대응" [공식입장] 180 12:37 13,703
96401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체포 전 “총 쏠 수 없나”…김성훈 “알겠습니다” 125 12:35 14,644
96400 기사/뉴스 "결근 하면 회사 잘려, 관심 좀"…체포된 尹 지지자 호소에 반응은? 194 12:29 19,735
96399 기사/뉴스 崔대행, 내란특검법 재의요구 무게…내일 상정은 유보할 듯 144 12:23 4,306
9639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66명 구속영장…5명 오늘 구속심사 267 12:15 17,222
96397 기사/뉴스 서부지법 폭동 '2030남성 우파', 누가 키웠나 176 12:06 17,036
96396 기사/뉴스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수정란 폐기한 공효진에 "살인자…살렸던 것 후회" 262 12:05 17,323
96395 기사/뉴스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51%가 20∼30대…유튜버도 3명" 147 12:02 12,159
96394 기사/뉴스 [속보] 법원행정처장 “시위대, 서부지법 영장판사실만 의도적 파손…알고 온 듯” 142 11:36 14,004
96393 기사/뉴스 [단독] 유아인x이병헌 ‘승부’, 3월 극장 개봉…‘소방관’ 배급사와 손잡는다 282 11:14 18,524
96392 기사/뉴스 [속보] 대법관들 "법치주의 무시 일상화되면 나라 존립할 수 없다" 418 11:13 23,788
96391 기사/뉴스 배우 노현희, 尹 구속 직전 서부지법에 있었다…"유명한 태극기 부대" 259 10:50 53,243
96390 기사/뉴스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피해액 6억~7억원 추산…직원 트라우마 커" 473 10:37 26,696
96389 기사/뉴스 KBS 측 "취재진, 집단 폭행 당해…강력 대처할 것" [전문] 217 10:35 24,588
96388 기사/뉴스 노인연령 논의 본격화…기초연금 70세로 높이면 연6.8조 재정절감 415 10:15 19,346
96387 기사/뉴스 전직 판사 "서부지법 난입, 소요죄는 당연 내란죄 적용 가능성도…" 246 10:11 19,595
96386 기사/뉴스 "조짐 보였는데 지휘부 뭐했나"…현장 경찰들 '부글' 330 09:52 32,875
96385 기사/뉴스 [단독] 삼성, 갤럭시 S25 256GB 국내 출고가 동결.. 512GB 소폭 인상 101 09:51 8,215
96384 기사/뉴스 외신기자 “친윤 깡패들의 역겨운 폭력…선동했기에 가능한 일” 214 09:46 2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