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장

https://x.com/Happy48791/status/1873842924846539198?t=jAz_ueFVttY5j2VsxfOKEQ&s=19

NRxDmM

위의 트윗과 무안군에 의료시설이 너무 열악하다는 기사를 보고(그래서 생존자분들도 최초에 다른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었다는 내용)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는데

방금 온 답장이야

지금 하는 거는 올해 연말에 하는 연말정산에서 공제되니까 혹시 마음있는 덬들 있다면 참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302	00:08	9,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1,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1,3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0,5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0,7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4406	기사/뉴스	[단독] '9월 재혼' 김병만, 전처 딸 파양 아직..측근 "호적 문제 마무리 단계"	16:29	0
2674405	정보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은?	16:28	57
2674404	이슈	[단독] 창원시설공단, 책임 떠넘기기 들통…"낙하 구조물 안전점검 대상 맞다"	16:28	51
2674403	이슈	직장덬들 내일 재택이니 출근이니?? (안국.세종사거리.광화문.여의대로.한남대로 주변 따릉이 중단)	16:28	56
2674402	유머	반드시 손절해야 하는 남미새 유형 1	16:27	435
2674401	기사/뉴스	목숨보다 중요한 사진?...청사포의 민폐 커플 8	16:26	501
2674400	기사/뉴스	[단독] 尹측 "'자진하야'는 없다"…헌재 선고 앞두고 나도는 하야설 일축 7	16:26	389
2674399	기사/뉴스	방치된 불법 개조 배터리 퀵보드로 인해 미사일 맞은것처럼 터진 중국 아파트 2	16:26	494
2674398	기사/뉴스	"뉴진스, 광신도적 믿음 '기행'..결국 민희진도 어도어도 '손절'할 것"..법조계 해석 11	16:24	671
2674397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엄청 화제되고 있는 트윗...............twt 47	16:23	2,373
2674396	기사/뉴스	윤 대통령 하야설 확산… 선고 전 사임시 탄핵심판 영향은 33	16:21	2,368
2674395	이슈	성인이 되어서도 사촌이랑 친하세요? 58	16:20	1,462
2674394	기사/뉴스	오동운, 최상목 美국채 논란에 "법 저촉되면 철저히 수사" 28	16:19	901
2674393	기사/뉴스	[단독] 창원시설공단, 책임 떠넘기기 들통…"낙하 구조물 안전점검 대상 맞다" 18	16:19	824
2674392	이슈	리센느덬들이랑 호감덬들 환장하고 있는 이유.jpg 2	16:18	925
2674391	이슈	엔딩이 진짜 충격적이었던 드라마 29	16:17	3,293
2674390	기사/뉴스	‘파과’ 김무열, 킬러 스승 된다..이혜영 정신적 지주 변신 2	16:16	363
2674389	이슈	노르웨이 붉은 사슴 실제 속도 11	16:15	1,311
2674388	이슈	오늘자 케라스타즈 팝업스토어 방문한 장원영 11	16:14	1,024
2674387	이슈	오늘 12시 30분경 비상행동 집회장에 난입한 정체불명의 시민이 윤석열 파면 촉구 리본에 불만을 품고 중앙분리대를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4	16:14	1,534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302

00:08

9,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