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액 2배로…최대 20만원
1,379 7
2025.01.02 18:49
1,379 7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새해부터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의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늘린다고 2일 밝혔다.

 

또 최초 신청 연도에만 지원할 수 있었던 '신청 연도 제한'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2023년과 2024년에 지원받은 청년들도 차액만큼 추가 신청이 가능해졌다. 지원액 한도 내에서 여러 해에 걸쳐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 토익 등 어학시험 ▲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기본·심화 ▲ 국가(공인)자격증 등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양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19~39세 청년으로, 사업자 등록이 없고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만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을 연장해 최대 42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양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3792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71 01.05 18,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0,7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458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우리 소행" 일본서 날아든 메일...국제공조 수사 14:43 259
327457 기사/뉴스 [속보]국수본 "尹 체포일임 '불가', 공수처도 받아들여…기존대로 하기로" 29 14:39 1,671
327456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소재 파악 완료" 128 14:39 3,431
327455 기사/뉴스 울산 남구, 청년 구직자 대상 면접 정장 대여사업…연 3회 무료 1 14:38 178
327454 기사/뉴스 [1보]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59 14:35 4,327
327453 기사/뉴스 [공식발표]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제주SK FC' 로 구단명칭 변경 2 14:34 286
327452 기사/뉴스 [속보] 경찰 "2차 영장집행 때는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 72 14:34 1,882
327451 기사/뉴스 [속보] 블링컨 "尹 조치에 심각한 우려 갖고 韓정부에 직접 전달" 60 14:33 2,254
327450 기사/뉴스 <속보> 경찰 "공조수사본부 체제로 체포영장 집행‥공수처와 협의" 38 14:32 1,733
327449 기사/뉴스 [속보]경찰 “대통령 체포, 경찰특공대 투입 논의...최종 결론 아냐” 28 14:31 1,113
327448 기사/뉴스 광주시, 제주항공 참사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 3 14:31 293
327447 기사/뉴스 '하얼빈' 유재명 "안중근·윤봉길 잊은 보훈부, 뉴라이트 사관 동조 비상식" [인터뷰②] 17 14:31 892
327446 기사/뉴스 ‘동훌륭’ 도마뱀 가족 최초 상륙...순했던 도마뱀의 사춘기 14:29 531
327445 기사/뉴스 전 세계 홍역 유행 계속‥"해외여행 계획 중이면 예방접종 권고" 14:28 469
327444 기사/뉴스 헌재 “윤 탄핵심판, 매주 화목 진행...8인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 17 14:28 1,904
327443 기사/뉴스 제주 4·3 추념식서 극우단체 저지한 유족·시민단체 ‘무혐의’ 9 14:28 564
327442 기사/뉴스 [속보] 헌재 "'재판관 선별 임명' 권한쟁의, 1월 22일 변론" 12 14:27 1,513
327441 기사/뉴스 [속보] 헌재 "국회 측에 '尹 탄핵' 내란죄 철회 권유한 적 없다" 20 14:27 2,131
327440 기사/뉴스 '내란죄' 제외 논란,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7 14:25 1,381
327439 기사/뉴스 [속보] 경찰 "공수처와 통화…공조본 체제에서 체포영장 집행키로" 105 14:25 4,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