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의 선출이 여야 합의에 따른 것이었다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은혁 후보자도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9일 각각 조한창 후보자와, 정계선·마은혁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추천하겠다며 국회 사무처에 보낸 공문을 공개했다. 2025.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3911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