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개관 이래 최대…지난해 22만명 다녀가
3,151 2
2025.01.02 18:15
3,151 2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지난해 미술관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22만명으로 개관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 덕수궁, 과천, 청주 4개의 관을 운영한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6.0%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6만명과 비교하면 36.0%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13년 서울관 개관이래 외국인 방문객수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 국적은 미국 27.0%, 유럽 26.4%, 중국 18.8%, 일본 8.5%, 동남아 7.0% 순이다.


특히 서울관은 지난해 한 해 19만명이 방문, 4관 전체 외국인 방문객 중 86.2%를 차지했고, 가장 높은 외국인 방문객 수를 기록한 전시는 ‘백 투 더 퓨처: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로 5만 명이 관람했다.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와 ‘사물은 어떤 꿈을 꾸는가’ 전시는 각각 약 3만 명이 관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820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13 03.28 38,8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9,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8,5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1,8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12,3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5,1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5,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9,2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4,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4,2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825 기사/뉴스 김수현 "성인 이후 교제, 2016년으로 증거 조작" 17:02 200
342824 기사/뉴스 '與 6선' 조경태 "한덕수, 마은혁 임명해야…尹 탄핵은 당연" 1 17:02 111
342823 기사/뉴스 與 "헌법재판관 후임, 한덕수가 임명할 수 있다고 봐야" 21 17:00 614
342822 기사/뉴스 기재부 "10조 추경, 경기 대응用 아냐…규모는 바뀔 수 있어" 14 16:54 588
342821 기사/뉴스 김수현, 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 부인 "거짓 인정하라는 강요 받아들일 수 없다 " [TD현장] 25 16:52 1,837
342820 기사/뉴스 "최고점 어디" 원·달러 환율, 1472.9원 마감…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4 16:51 550
342819 기사/뉴스 [T포토] 김수현 '눈물의 여왕 촬영 때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할 것' 20 16:50 2,319
342818 기사/뉴스 김수현의 눈물 [MK포토] 9 16:48 1,452
342817 기사/뉴스 美관세에 공매도까지…코스피 2500 붕괴·환율 16년래 '최고' 10 16:48 613
342816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되돌아가도 故김새론과 열애 부인했을 것" 28 16:47 2,615
342815 기사/뉴스 [T포토] 김수현 '눈물의 여왕 촬영 때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할 것' 6 16:46 1,220
342814 기사/뉴스 김수현 "스타 김수현으로 지키기 위한 길을 선택" 49 16:45 2,983
342813 기사/뉴스 [속보]김수현 "난 겁쟁이…가진 것 지키기에만 급급" 5 16:45 922
342812 기사/뉴스 [포토] 김수현 "스타 김수현으로 지키기 위한 길을 선택" 54 16:45 2,623
342811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되돌아가도 故김새론과 열애 부인했을 것" [Oh!쎈 현장] 30 16:45 2,122
342810 기사/뉴스 [TD포토] 울먹이는 김수현 285 16:44 26,637
342809 기사/뉴스 김수현, '성인' 故 김새론과 1년 교제 주장 "난 겁쟁이였다"[스타현장] 10 16:43 1,513
342808 기사/뉴스 헌재 사무처장 尹 선고지연에 “재판관들 신중히 검토 중” 26 16:43 801
342807 기사/뉴스 헌재 사무처장 尹 선고지연에 “재판관들 신중히 검토 중” 334 16:39 8,461
342806 기사/뉴스 김수현 긴급 기자회견 현장…팬들 트럭 응원→철통 경호[스타in 포커스] 1 16:38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