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포티파이 역주행중인 르세라핌 CRAZY
3,644 27
2025.01.02 18:10
3,644 27

https://x.com/lssrfmonspotify/status/1874488492098793602


수치 다시 상승해서 100만 재돌파함




https://x.com/sunloverhuh/status/1870307835650748794


마블 게임에 루나 스노우라는 캐릭이 있는데 케이팝 가수하다가 히어로 됐단 설정


일부 플레이 유저들이 크레이지를 브금으로 에딧한 영상을 올렸는데 그게 희한하게 찰떡이라ㅋㅋㅋ 틱톡에서 흥해서 약간 공식 브금처럼 쓰이며 다시 리스너 붙는중



https://x.com/nkzhh/status/1873912880854426115




JjjALA


역주행 하면서 샤잠 글로벌 차트도 최초 진입함

음악 들려주고 찾는 용으로 많이 쓰는 곳이라 곡 새롭게 찾아듣는 사람이 많단 의미...



VfWRwB


오늘 샤잠 미국 차트도 진입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212 00:02 7,5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4,6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8,9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4,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1,0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8,4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3,4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0,8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5,5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5,1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079 이슈 네파 NEPA 25SS COMFOR SERIES new 광고 X 아이브 안유진 09:33 10
2690078 유머 애 낳고 몸이 가벼워진 거 느끼는 중(경주마) 1 09:33 58
2690077 기사/뉴스 ‘청량 끝판왕’ NCT WISH, 韓日 유튜브 인급동 차트 동시 점령 09:32 33
2690076 이슈 키링 78개 가방에 달고 다녔다는 아이돌 3 09:32 462
2690075 기사/뉴스 그 많은 수돗물 누가 훔쳤나 [한겨레 그림판] 2 09:31 286
2690074 기사/뉴스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단속' 7개월간 963명 검거...1020이 93% 4 09:30 156
2690073 기사/뉴스 [속보] 김포 길거리서 차량 훔친 뒤 불 지른 50대 긴급체포 2 09:30 237
2690072 이슈 여성의날 때 여성 지우고 남성 내세웠던 경기도지사 김동연 20 09:29 825
2690071 유머 회사아저씨들 : (벌써가면 안되는데;;;) 00씨 점심 먹구 가 ㅠㅠㅠㅠ;;;;; 36 09:26 1,862
2690070 유머 거북이한테 스케이트보드를 사준 이유 6 09:26 574
2690069 기사/뉴스 전지현, 피아제의 새 얼굴로 3 09:25 685
2690068 이슈 지하철에서 만난 베트남 여성의 번호를 딴 디매남 19 09:25 1,833
2690067 기사/뉴스 활짝 피어난 문소리 "나는 축복받은 배우" [화보] 5 09:24 376
2690066 유머 [KBO] 띠부씰 카페에 올라온 롯데 자이언츠 빵 30 09:23 1,615
2690065 기사/뉴스 영화인 "유인촌, 영상자료원장 임명 멈춰라" 4 09:23 372
2690064 기사/뉴스 이재명 '결국 국민이 합니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 10 09:21 471
2690063 이슈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33 09:20 3,809
2690062 이슈 고백 공격의 정석 09:19 500
2690061 정보 이재명 12월 3일 전에 아예 정확하게 지명 이름 대면서 지나가면 위험하니까 이날 이차선으로 좁아지는 몇번 국도 지나가지 말라고 까지 제보들어온적 있다고 함 27 09:17 1,643
2690060 기사/뉴스 착륙 중인 항공기 비상구 문 연 비용 18 09:17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