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김정현, '시간' 태도 논란 6년 만에 직접 사과…'연기대상'서 "반성할 일 했다"
41,861 317
2025.01.02 14:56
41,861 317

oxfbqB


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정현은 12월 31일 녹화로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현장에서 지난 일을 직접 사과했다.

김정현은 2018년 7월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상대역이었던 서현의 팔짱을 뿌리치며 무안을 주는가 하면 내내 무표정한 태도로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김정현은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했고, 서현이 마지막까지 주연으로 책임감 있게 '웰메이드극'을 마무리한 바 있다.

김정현은 이후 당시 여자친구였던 배우 서예지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서현은 물론, 여성 스태프들에게도 예의 없는 행동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정현과 서예지 양측 모두 해당 의혹은 부인했으나, 김정현은 2021년 자필 사과문을 쓰고 "다시 되돌리고 싶을 만큼 후회스럽다"라며 "아무런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드린다"라고 제작발표회 속 태도와 드라마 중도하차 과정에 대해서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이후 김정현은 6년 하고도 5개월이 훌쩍 지난 2024년 연말 열린 '연기대상' 무대에서 직접 사과를 전했다. 상대 배우였던 서현 등 사과를 전하고 싶은 상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반성할 일을 많이 했다. 두고두고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꼭 사과하고 싶었다"라고 꾸벅 고개를 숙였다.

김정현의 사과가 공개될지는 미지수다. '2024 KBS 연기대상'은 녹화로 진행됐기에 김정현의 소감이 편집될 가능성도 있다. 김정현은 공식입장과 인터뷰를 통해 여러 차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지만,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연 김정현의 사과가 '2024 KBS 연기대상'을 통해 전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28419

목록 스크랩 (0)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2 04.19 23,4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1,5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5,2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502 이슈 [공식] 더블랙레이블 배우 곽동연 전속계약 체결 11:02 0
3048501 유머 망해가던 스위스를 살린 가짜 전통요리 11:02 34
3048500 정보 네이버페이 15원 받아가라냥 11:01 125
3048499 기사/뉴스 [단독] 왕이, 방한 유보…입국신고서에 ‘중국(대만)’ 표기 삭제에 난색 1 11:00 233
3048498 기사/뉴스 오리온, ‘초코송이∙고래밥’ 동화 에디션 출시 11:00 154
3048497 기사/뉴스 '궁금한 이야기 Y', 걸그룹 오빠 '성추행 혐의' 취재 중단 아니었다 3 10:58 767
3048496 이슈 운동회 예정 초등학교 담벼락에 빼곡히 붙은 양해문.jpg 20 10:58 851
3048495 유머 세계 문화컨텐츠 랭킹 1위~25위 2 10:57 454
3048494 이슈 오늘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배우 김영대 2 10:54 1,161
3048493 이슈 프랑스에서 꽃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3 10:52 951
3048492 유머 핫게는 기세라는 걸 보여주는 더쿠 5년 전 레전드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0 10:51 3,129
3048491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0:51 178
3048490 유머 ?? :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10 10:50 1,360
3048489 이슈 은근 모르는 사람 많은 알로에 주스의 비밀.jpg 6 10:47 1,401
3048488 이슈 아파트 매매 후 시어머니 합가 요구.. 45 10:46 3,335
3048487 정치 [속보]정원오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에 이인영·서영교 12 10:46 944
3048486 유머 숨숨집 위에서 잠드는 통실통실 아기 후이바오🩷🐼 19 10:46 878
3048485 기사/뉴스 일시정지 안 하고 우회전?…걸리면 벌금 6만원 [그래픽 뉴스] 16 10:45 760
3048484 이슈 보면 눈물나는 영상 10:45 197
3048483 이슈 말레이시아 샌다칸의 부유 마을 캄퐁 바하기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최소 200채의 집이 전소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2 10:44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