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지 종루
2003년, 「가는 해 오는 해」의 중계 준비를 하고 있던 NHK 오사카의 위탁 업자가,
나라현 나라시의 토다이지에 있는 국보의 종루에, 마음대로 길이 약 3센치의 못을 박고 있던 것이 보도되고 있었다.
2022년,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와카야마현의 쿠마노 고도의 노면의 일부가 파손되어 있던 문제로,
NHK가 중계국의 설비 갱신을 위해서 무허가로 흙부대를 설치한 것이 밝혀져 있다.
국사적은 문화재 보호법에 의해 무허가의 현상 변경은 금지되어 있어 NHK는 《깊이 사죄합니다》라고 사죄하고 있었다.
2023년, NHK는 26일, 올가을 방송 개시가 예정되어 있는 연속 TV 소설 「부기우기」의 촬영중에,
국가 중요 문화재의 백제사(시가현 히가시오미시)의 본당의 복도를 파손시켰다고 발표했다.
2024년, 「예능 기와미도」 촬영중인 5월 24일, 나라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카가와현 코토히라쵸의 「구 콘피라대극장」에서 촬영을 실시했을 때,
촬영 담당자가 하나미치에서 객석으로 떨어지며 목제의 각목의 일부가 파손되었다고 한다.
2024년 12월 10일, NHK 후쿠오카 방송국(후쿠오카시)은 10일, 동국의 뉴스 프로그램의 로케이션으로,
국등록 유형 문화재 「구 카미츠마가 주택(츠야자키센켄 민속관 아이의 집)」(후쿠오카현 후쿠쓰시)의
유리창 1매의 일부(가로 세로 약 25센치)를 파손했다고 발표했다.
동국에 의하면, 8일의 이벤트를 취재 후, 정리할 때에 카메라의 삼각대를 잘못 접촉시켰다고 한다.
「またかよ」重要文化財を破損のNHK 過去には東大寺にくぎを打ったことも…繰り返される軽率な撮影姿勢 | 女性自身
'또 그랬냐' 중요문화재 파손 NHK 과거엔 도다이지 못박았던 일도…반복되는 경솔한 촬영자세
朝ドラ「ブギウギ」のリハ撮影中、国重要文化財「百済寺」本堂廊下の床板が陥没 : 読売新聞
NHK福岡、ロケで国の有形文化財を破損 窓ガラスに三脚が接触 | 毎日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