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노총이 경호처의 총기사용을 유도하려 한다'는 내용의 SNS 게시물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누군가가 민주노총의 이름을 도용한 가짜뉴스로 국민을 편 가르고 폭력을 유발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자기 발로 걸어나와 체포에 응해 혼란을 종식시키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3536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