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권성동 "헌재, 한덕수 탄핵 효력정지 가처분 최우선 판단해야"
2,147 71
2025.01.02 11:37
2,147 7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야당의 위헌적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 직후 우리 당은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 가처분과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며 "헌법재판소는 이 사건을 최우선적으로 판결(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 과반만으로 탄핵소추안 통과를 선언했다. 이건 명백한 위헌적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한 전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을 재석 192인 중 찬성 192표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대다수가 탄핵안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처리됐다.

앞서 한 전 권한대행에 대한 의결정족수를 재적의원 과반인 151표로 할지, 3분의 2 이상인 200표로 할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이에 비해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탄핵 시엔 재적의원 과반의 찬성이 필요하다.


우 의장은 한 전 권한대행 탄핵안 의결정족수를 151명으로 판단했다. 그 이유에 대해 우 의장은 당시 본회의에서 "이 안건은 국무총리 한덕수에 대한 탄핵소추안"이라며 "그러므로 헌법 제65조2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에게는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정족수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며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은 대행하는 직, 즉 대통령 기준으로 국회 (재적) 3분의 2 이상으로 의결이 가능하다. 헌법재판소 산하 연구기관인 헌법재판연구원의 해설서에도 명확하게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현재 야당은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을 남발하고 있다. 한 전 권한대행에 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에 착수할 수도 있다"며 "연쇄 탄핵이 반복되면 국정 혼란이 가중될 것이다. 정치가 혼란할수록 정무 판단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에 의해 헌정수호의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에 강력히 요청한다. 위헌적 한 전 권한대행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과 권한쟁의 심판을 신속하게 결정해달라"고 했다.



https://naver.me/G38esoqW

댓글 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15 05.27 15,3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0,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0,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3,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5,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213 기사/뉴스 “12억 불렀는데 계좌 안줘” 도봉구 1년 새 집값 10% 올라 [부동산360] 12:23 6
3081212 기사/뉴스 [속보] 한은 총재 "한미 금리차 줄면 원화 절하 압력 상당히 해소" 1 12:22 85
3081211 이슈 멜론차트 상위권 근황 8 12:20 473
3081210 기사/뉴스 [속보] 정신아 카카오 대표 "불확실성 해소 못해 진심 송구" 2 12:19 398
3081209 이슈 긴장감 없는 소 탈출 1 12:18 305
3081208 기사/뉴스 [속보] 한은 총재 "삼성전자 성과급에 물가 상승 압력 생길 것" 27 12:14 1,006
3081207 유머 새 소리 흉내내는 재능이 남다른 소년 5 12:14 188
3081206 이슈 꽃보다청춘 AI 잡도리 하는 최우식 5 12:13 791
3081205 정치 정청래, 김어준 방송나와 SOS...“이번 선거 잘못되면 李 큰일나” 82 12:11 942
3081204 유머 (긁)왜 에스엠 안 같아? (울먹)아아닙니다하 에스엠입니다.. 12 12:11 1,869
3081203 이슈 국정원 치과의사 모집 25 12:09 2,836
3081202 유머 사우디아라비아 26일 하루동안 순례객 150만명 돌파 6 12:08 534
3081201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4 12:08 241
3081200 유머 생각외로 멍청하게 집을 짓는 말벌 9 12:07 934
3081199 이슈 (펌) 마운자로 왜 한국만 비쌈? 한국이 호구임? 30 12:07 2,695
3081198 이슈 크라운 여름 한정 빙수하임 17 12:06 1,490
3081197 유머 리센느 반응터지기 전에 순수하게 재밌어서 썼던 사투리 글 끌올함ㅋㅋㅋ 4 12:05 731
3081196 기사/뉴스 한정수, 정용진 ‘탱크데이’ 사과회견 저격 “참을 수 없는 네 존재의 가벼움” 8 12:04 903
3081195 정치 '전면 등판' 박근혜 vs '정중동' 문재인…전직 대통령 '대조' 21 12:04 406
3081194 유머 시청 주변에서 아저씨들이 다 수줍은 얼굴로 귀여운 오리발 가방 들고 걷고 있어서 이건 무슨 세계관인가 했는데 오리협회 홍보행사래 12 12:04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