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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성훈 측 "대본 리딩 취소가 음란물 논란 때문? NO"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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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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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성훈 측이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이 취소된 건 최근 불거진 논란 때문이 아닌,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다수 스케줄이 변경되며 취소된 것이다. 이 가운데 이런 기사가 나와 당황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1021056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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