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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기재부에선 최 대행이 탄핵될 시 이주호 부총리에 대한 불안감이 공유됐다고 한다. (중략) “최 대행도 거기까지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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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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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cmfKMkD


2명만 임명한게

WWE라던가 약속대련이 아닌

진짜 스스로 판단하고

반대파 의견 무시하고 임명한 정황이 계속 나오는 중



그러면 양쪽에서 다 욕먹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그걸 2명 임명이라는 초유의 결과로 성공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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