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에선 최 대행이 탄핵될 시 이주호 부총리에 대한 불안감이 공유됐다고 한다. (중략) “최 대행도 거기까지 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
01-02 |
조회 수 16865
https://naver.me/FcmfKMkD
2명만 임명한게
WWE라던가 약속대련이 아닌
진짜 스스로 판단하고
반대파 의견 무시하고 임명한 정황이 계속 나오는 중
그러면 양쪽에서 다 욕먹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데
그걸 2명 임명이라는 초유의 결과로 성공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