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민주 ‘국회 비상대기령’…윤석열 체포영장 실행 시 충돌 대비
3,512 10
2025.01.02 08:45
3,512 10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4600?sid=100


내란죄 피의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뒤 극우 지지자들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대형 집회를 여는 등 결집하자 더불어민주당이 2일 새벽 당 소속 의원들에게 ‘비상 대기령’을 내렸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새벽 의원 단체 대화방에서 “공수처의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과 전광훈 등 극우단체의 준동으로 비상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만반을 대비해야겠다. 국회에 비상대기해달라”고 지침을 내렸다. 원내지도부의 지침이 내려온 뒤 의원들은 “서울로 가겠다”며 응답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11 00:46 6,3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1,7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80,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22,5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13,5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2,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2,5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4,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1,8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2,0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196 기사/뉴스 노인연령 논의 본격화…기초연금 70세로 높이면 연6.8조 재정절감 19 10:15 658
330195 기사/뉴스 전직 판사 "서부지법 난입, 소요죄는 당연 내란죄 적용 가능성도…" 48 10:11 2,010
330194 기사/뉴스 [단독] '작곡비 사기 피소' 유재환, 경찰 '혐의 없음' 23 10:09 2,902
330193 기사/뉴스 경찰 맨얼굴에 주먹, 피 철철…법원 난입한 남성들 정체는 25 10:06 2,702
330192 기사/뉴스 홍석천 “엄지발가락 없어졌으면 좋겠다” 통풍 고백 (셀럽병사의 비밀) 16 10:06 1,601
330191 기사/뉴스 [공식] 스트레이 키즈, 韓日 음반 출고량 3천만 돌파…역대급 음반 파워로 '대기록 달성' 8 10:06 380
330190 기사/뉴스 '등골브레이커' 또 나온다…예상가 60만원에 부모들 벌써 '긴장' 30 10:05 3,763
330189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김신 가족부장 경찰 출석 "경호 임무 수행한 것" 8 10:03 605
330188 기사/뉴스 김영희, 브브걸 신곡 무대에 "한문철 안무 같아… 20대 80 나올 듯" ('개콘') 1 10:02 1,647
330187 기사/뉴스 BTS·샤이니·영탁·임영웅·이찬원…KM차트 1월 선호도 조사 진행 3 10:01 374
330186 기사/뉴스 [단독] '尹 지지자'에 맞아 찢기고 꺾여 7명 중상... 경찰 "손해배상 청구 적극 검토" 29 09:58 1,685
330185 기사/뉴스 고민시-이종원 ‘디 어워즈’ 메인 MC 맡는다 5 09:55 582
330184 기사/뉴스 "조짐 보였는데 지휘부 뭐했나"…현장 경찰들 '부글' 161 09:52 13,061
330183 기사/뉴스 [단독] 삼성, 갤럭시 S25 256GB 국내 출고가 동결.. 512GB 소폭 인상 46 09:51 2,136
330182 기사/뉴스 [단독]사상 초유 법원 난동 사태···이틀간 경찰 부상자만 51명 24 09:47 1,934
330181 기사/뉴스 외신기자 “친윤 깡패들의 역겨운 폭력…선동했기에 가능한 일” 110 09:46 7,014
330180 기사/뉴스 [속보]與권영세 "경찰, 민주노총이었다면 훈방으로 풀어줬을 것" 281 09:43 8,178
330179 기사/뉴스 데프콘 “감옥도 저렇게 안 해” 반려견 유치원 학대에 분노 (동물은 훌륭하다) 1 09:41 1,490
330178 기사/뉴스 트럼프 "내가 혼란스럽다고? 한국 보라" 농담했다 09:39 833
330177 기사/뉴스 권영세 “서부지법 사태 분노 원인 안 살피나···민주당, 폭도 낙인에 엄벌 으름장” 116 09:36 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