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국적 마약사범 6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현지시간 1일 밝혔습니다.
수니파인 사우디와 갈등해 온 시아파 종주국 이란은, 이번 사형 집행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사우디 대사를 외무부로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나세웅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7459?sid=104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국적 마약사범 6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현지시간 1일 밝혔습니다.
수니파인 사우디와 갈등해 온 시아파 종주국 이란은, 이번 사형 집행이 국제법 위반이라며 사우디 대사를 외무부로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나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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