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몬테네그로에서 총격사건, 어린이 2명 포함 7명 숨져
5,475 6
2025.01.02 06:38
5,475 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몬테네그로의 세티녜예 시내에서 1일 오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국영 RTCG방송이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9297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209 00:46 6,8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0,3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877,9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21,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10,4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2,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22,5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34,7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71,8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22,0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174 기사/뉴스 오정세, '별물' 앙숙 케미...긴장감 더하는 심리 표현 3 09:26 219
330173 기사/뉴스 [단독] "흑백요리사 식당이라길래 간 건데"…이물질 나오자 "무관" 8 09:26 1,656
330172 기사/뉴스 "스벅 이어 폴바셋 너 마저"…직장인 울리는 '커피플레이션' 12 09:24 921
330171 기사/뉴스 [단독] 오뚜기, 내달 컵밥 7종 12.5% 인상·사골곰탕 20%↑ 13 09:20 602
330170 기사/뉴스 ‘제1회 디 어워즈’ 고민시·이종원 MC 확정 [공식] 11 09:08 1,163
330169 기사/뉴스 자식 아닌 ‘나를 위해’… 종신보험 5~7년이 대세 12 08:56 2,077
330168 기사/뉴스 강타에서 카리나까지…”SM 30주년 비결은 패밀리십” [여기 힙해] 19 08:55 986
330167 기사/뉴스 [단독] 더 센 트럼프 온다…"이게 최대 걱정" 10대 그룹의 고백 2 08:52 1,955
330166 기사/뉴스 갓세븐, 오늘(20일) '윈터 헵타곤' 발매..3년만 완전체 컴백 13 08:51 409
330165 기사/뉴스 전한길, 극우 개신교와 손잡나? 29 08:51 3,804
330164 기사/뉴스 국민의힘 46.5%·민주 39%…정권 연장 48.6%·정권 교체 46.2% [리얼미터] 403 08:09 21,911
330163 기사/뉴스 조선일보의 출구 전략은 이재명 때리기 37 08:02 4,136
330162 기사/뉴스 [단독]‘감자연구소’ 강태오X이선빈, ‘식스센스: 시티투어’ 게스트 출격 1 07:46 1,480
330161 기사/뉴스 與 김민전 “바보 윤석열, 대통령직까지 걸고 카르텔 청소” 208 07:36 20,451
330160 기사/뉴스 박진영, 19일 부친상 "'더 딴따라' 생방 직전 비보…장례는 가족끼리" [전문] 17 07:29 5,223
330159 기사/뉴스 첫 내한 로버트 패틴슨, 오늘 韓 취재진 만난다…'미키 17' 홍보 시작 4 07:22 1,914
330158 기사/뉴스 "보고 싶어도 티켓 없다"…역대급 명화전에 연초부터 '미술열풍' 50 00:33 6,263
330157 기사/뉴스 尹 ‘법치 흔들기’로 구속 자초… 지지자 향한 메시지도 결국 자충수 5 00:32 2,607
330156 기사/뉴스 윤, 구속적부심·보석 카드 꺼내나…핵심은 '사정 변경' 40 00:24 4,534
330155 기사/뉴스 법조계에선 이날 오전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328 00:19 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