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입다가 터질라" 화들짝…뽁뽁이로 만든 '이 원피스' 무려 17만원?
5,362 14
2025.01.02 02:42
5,362 14
HwLpGi

https://img.theqoo.net/pEoysX


egHgWN
ncmGMe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ZNWR은 공식 SNS에는 '버블 재킷'과 '버블 드레스'라는 이름의 신제품이 소개됐다. 해당 의상은 포장용 완충재나 보온용으로 쓰이는 일명 '뽁뽁이'를 활용해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홍보 영상에는 모델들이 뽁뽁이 원피스와 재킷만 걸친 채 물 위에 떠 있다. ZNWR 측은 "분주하고 거친 삶에서 진정한 관능미는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성실한 게 진정한 가치"라며 의상을 소개했다.


이어 "일반적인 맥락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중요한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버블 필름으로 한쌍의 이미지를 만들었다"며 "깨끗하고, 아름답고, 장난스럽게 서로를 파헤칠 수 있는 능력은 적당히 충격적이고 개방적"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 "버블 재킷과 드레스는 20벌만 제작됐다"며 "매우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해당 원피스의 경우 280벨라루스루블(약 12만원), 재킷은 380 벨라루스 루블(약 17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pwofCZK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300 24.12.30 79,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5,6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8,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95,6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7,3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2,5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90,4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4,4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7,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76 기사/뉴스 개신교계 "윤석열 체포야말로 정의 바로 세우는 일" 6 20:28 270
327175 기사/뉴스 법원, "이재명 대표 살해할 것" 유튜버에 전화 건 30대 구속영장 기각 33 20:25 1,314
327174 기사/뉴스 "윤 대통령, 최 부총리에게 국회 자금 완전 차단" 쪽지 7 20:18 1,131
327173 기사/뉴스 [속보] 신안 낚싯배 사망자 3명 모두 경인지역…경기 1명·인천 2명 7 20:10 1,201
327172 기사/뉴스 "가진 것 없으면서…" 빅뱅 태양, BTS 팬들에게 댓글 테러 피해 왜? [엑's 이슈] 56 20:09 2,731
327171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주위 철조망 설치 포착...경호 강화하나 32 20:07 2,318
327170 기사/뉴스 내란 사태가 확실하게 종료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관성에 젖은 언론의 무비판적 받아쓰기가 내란 선동의 길을 터주는 것이 아닌지 성찰이 필요하다 8 20:04 856
327169 기사/뉴스 '세계 최고령자' 일본인 노환으로 별세…향년 116세 15 19:55 2,331
327168 기사/뉴스 "치아 다 망가진다"…치과 의사가 뽑은 '최악의 술' 15 19:53 6,449
327167 기사/뉴스 서울아산청라병원, 2025년 상반기에 착공 7 19:52 1,589
327166 기사/뉴스 1공수, 증언보다 '100배' 많은 실탄 5만발 챙겨…파장 예상 38 19:42 2,173
327165 기사/뉴스 尹 체포영장 집행 무산에 외신 "한국인 무력감 심화... 혼란 가속" 39 19:39 1,944
327164 기사/뉴스 [단독] 국수본, '尹 경호' 경찰부대장 전수조사…경호처장 압박 46 19:31 2,491
327163 기사/뉴스 “최상목 탄핵 벼른다… 국민의힘 해산 진정서도 곧 제출” 169 19:27 9,177
327162 기사/뉴스 [단독]윤 대통령 측 “공수처와 조율 검토” 449 19:23 23,004
327161 기사/뉴스 제주항공 모기업 애경그룹 송년행사 물의 “사죄드린다” 192 19:21 14,333
327160 기사/뉴스 尹측, 헌재 다섯차례 변론기일 통보에 "방어권 침해" 40 19:01 2,121
327159 기사/뉴스 공수처, 내일 尹체포 재시도하나…구속영장 청구도 검토 139 18:50 4,845
327158 기사/뉴스 [속보] "아무 생각없이"...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비하 댓글 올린 30대 검거 254 18:35 18,667
327157 기사/뉴스 푸바오 비공개 번육원 이동후, 판다 관람 1/10토막 31 18:27 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