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올해(하루 지났으니 작년.....) 홍백가합전 특이점
7,631 33
2025.01.02 01:47
7,631 33

https://x.com/m0kas2/status/1874324872115204592


https://x.com/wonheetaku/status/1874127861227069761


https://x.com/kcw_company/status/1874125745729265947


https://x.com/sakuchan_0812/status/1874126302493769864


https://x.com/code_th_txt/status/1874156690104635652


https://x.com/archivezzn/status/1874258015232418207



출연 가수 개인 세로 직캠 내줌

(근데 이제 겨우 1분짜리 쇼츠인...)


K돌 말고도 자국 가수들도 일부 올라옴


홍백마저 나름 시대따라 변한다는게 흥미롭기도 하고 그게 결국 케돌 산업 성공방식을 쫓는식인 점도.....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6 01.03 25,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4,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7,2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93,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6,0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2,5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3,5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7,1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479 기사/뉴스 공수처, 내일 尹체포 재시도하나…구속영장 청구도 검토 34 18:50 513
2597478 이슈 신박하게 유사 먹는 해외 NCT 팬.twt 4 18:50 613
2597477 이슈 여권: 이건 경찰 쿠데타다 15 18:48 1,852
2597476 이슈 응원봉을 들고 나간 2030 여성들은 탄핵이라는 의제에 동의를 해서 나간거지 퀴어 현장이라서 나간게 아니예요 무지개 떡도 무조건 퀴어 연대라고 하시더니 이제 돌덬의 응원봉도 퀴어 연대의 뜻이라고 바꾸시는건가요? 86 18:47 3,058
2597475 이슈 지하철역 상황 7 18:47 1,790
2597474 정보 (시위관련) 이태원역에서 시위장소 가는법 6 18:45 783
2597473 이슈 9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8:45 473
2597472 정보 오늘 그알 <대통령과 무속의 그림자> 5 18:45 990
2597471 유머 절대 눈을 마주쳐서는 안되는 메이드와 마주치면 푸짐하게 한 상 차려줄 것 같은 메이드 1 18:44 650
2597470 이슈 아기 시절 김유정•김향기 투샷 4 18:44 978
2597469 이슈 자민당 하는 거 보면서 느끼는 거 하나 18:43 589
2597468 이슈 현재 민주노총 집회에서 퀴어들 자유발언에 대한 🔥더쿠🔥 반응.jpg 209 18:42 9,326
2597467 이슈 한강진 자유발언에 성소수자입니다 <- 이 소리 오만번들음 뒤에 쓸데없는 얘기만 할거면서 왜 올라옴? 13 18:42 1,378
2597466 이슈 프로 연기자는 못 될 거 같다 1 18:41 1,025
2597465 이슈 내 응원봉은 오타쿠식 연대입니다. 나는 오늘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는 마음으로, 국민의 힘을 해체하라는 마음으로, 검경의 강약약강 자세에 규탄하는 마음으로, 민주노총 부른다는 시민들의 말에 응답한 민주노총의 부름으로 왔을뿐입니다. 내 연대를 마음대로 이용하지 마십시오. 275 18:40 8,298
2597464 이슈 권성동 어제 경호처에게 협조하지 않은 군•경에게 하극상이라며 비판함 12 18:40 891
2597463 이슈 난 오세훈 뽑은 적 없는데... 2 18:38 1,118
2597462 이슈 투명 쪽쪽이 사지마세요 14 18:36 3,926
2597461 이슈 뭔가 이상한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응원봉식 자기소개 방법" 360 18:36 13,532
2597460 유머 어떤 깃발들....🥰 35 18:35 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