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안 출신' 박나래, 직접 연락했다…제주항공 참사에 기부금 전달
3,846 6
2025.01.01 22:29
3,846 6

30일 박나래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전날 관할 지자체에 연락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기부 액수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나래는 전남 무안군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앞서 박나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추모 문구와 흰 국화꽃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164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7 01.03 46,5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0,7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470 기사/뉴스 13년만에 돌아온 이혜영의 '헤다 가블러'…국립극단 올해 라인업 3 14:53 165
327469 기사/뉴스 [속보] 日이시바 "트럼프와 회담 미확정…가장 적절한 시기에 실현" 4 14:53 71
327468 기사/뉴스 [속보] 부천 샤브샤브 음식점 식사하던 손님 24명 집단 구토 증세 병원 이송 128 14:51 4,516
327467 기사/뉴스 [속보]美 "비상계엄 尹조치에 심각한 우려 한국 정부에 전달" 46 14:50 1,997
327466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나경원, 김기현 등 대통령 관저 앞 기자회견 28 14:50 803
327465 기사/뉴스 [속보] 경찰 "공조본 체제 공고히 유지…영장 집행 협의 마쳐" 16 14:50 694
327464 기사/뉴스 [속보]"비상계엄 피의자 49명…이중 대통령실·당정 관계자가 25명" 14 14:49 597
327463 기사/뉴스 [2보] 존속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사건발생 24년만 15 14:48 1,151
327462 기사/뉴스 尹 탄핵 '내란죄 배제' 두고 갑론을박…법조계 "큰 문제 없다" 7 14:47 654
327461 기사/뉴스 이동욱 “‘하얼빈’ 개봉과 맞물린 시국, 역사 반복된다는 게 안타까워” 19 14:46 808
327460 기사/뉴스 [단독] 국회 운영위 '12.3 계엄 현안질의', 대통령실 증인 22명 모두 '불출석' 통보...불출석 사유도 각양각색 7 14:45 563
327459 기사/뉴스 [속보] 경찰 "2차 집행, 경호처가 막으면 현행범 체포" 237 14:45 7,605
327458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우리 소행" 일본서 날아든 메일...국제공조 수사 8 14:43 970
327457 기사/뉴스 [속보]국수본 "尹 체포일임 '불가', 공수처도 받아들여…기존대로 하기로" 50 14:39 2,629
327456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소재 파악 완료" 339 14:39 11,957
327455 기사/뉴스 울산 남구, 청년 구직자 대상 면접 정장 대여사업…연 3회 무료 2 14:38 310
327454 기사/뉴스 [1보]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141 14:35 12,348
327453 기사/뉴스 [공식발표]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제주SK FC' 로 구단명칭 변경 3 14:34 391
327452 기사/뉴스 [속보] 경찰 "2차 영장집행 때는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 98 14:34 3,598
327451 기사/뉴스 [속보] 블링컨 "尹 조치에 심각한 우려 갖고 韓정부에 직접 전달" 102 14:33 5,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