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尹 변호인단 “불법 체포영장 집행 시, 경호처가 현행범으로 체포”
31,469 59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54624951
2025.01.01 22:26
31,469 597
Up Down Comment Print Files
BGuxSQ

변호인단은 이어 “따라서 이 영장자체가 원천적으로 무효이고, 이것을 집행하는 것은 불법 행위”라면서 “이것을 저지하는 경호처는 정당한 직무를 행사하는 것이고, 불법행위를 집행하는 경우 현행범으로 오히려 체포될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제정신인가

목록 스크랩 (1)
댓글 59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94 24.12.30 78,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4,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6,5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91,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4,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2,5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6,2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40 기사/뉴스 20대 여성, 민주당 지지 압도적…30대 남성, 여당 더 지지 9 17:04 557
327139 기사/뉴스 "그래서, 설현은 언제 나와?"…김설현, 배우의 얼굴 (조명가게) 3 17:04 399
327138 기사/뉴스 '빅리거 사관학교' 키움, 김혜성 포스팅비로 최대 57억원 수입(종합) 2 16:34 729
327137 기사/뉴스 권성동 "탄핵인용, 승자도 패자도 없는 국민 모두의 승리" 39 16:29 3,636
327136 기사/뉴스 린, 이수 '성매매 사건 비판' SNS 설전 후회.."긁어 부스럼, 잘못했다" [종합] 211 16:24 21,008
327135 기사/뉴스 김우리 "빨갱이들 때려잡아야"…尹 탄핵정국 속 강경 발언 25 16:05 3,766
327134 기사/뉴스 충청북도 진천군 'ESG 공시 보고서' 발간…전국 지자체 첫 사례 4 15:58 1,146
327133 기사/뉴스 이미 작년 2월부터 논의되었던 실손보험 개편 7 15:45 3,930
327132 기사/뉴스 "사자·코끼리 우글대는 초원서 7세 실종소년 5일만에 생환" 8 15:37 3,176
327131 기사/뉴스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전문] 699 15:33 40,075
327130 기사/뉴스 남배우 복 없는 소녀시대 막내라인.... '때아닌 동정 여론..' 35 15:18 4,921
327129 기사/뉴스 민주노총, 한남동 관저 앞 경찰과 충돌… 2명 연행돼 17 15:18 1,546
327128 기사/뉴스 600만 병원비·918만 카드값! 안재현, 지출 공개… “투자로 17% 대반전” 45 15:15 4,387
327127 기사/뉴스 [내란데일리기사] MZ부터 외국인까지 절규 … "野 입법독재 맞서 우리 뽑은 대통령 우리가 지킬 것" 39 15:10 2,797
327126 기사/뉴스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전국부 사건창고] 189 15:09 12,549
327125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 35 14:53 5,457
327124 기사/뉴스 [속보] 해경 "신안 가거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좌초…3명 사망" 22 14:46 2,536
327123 기사/뉴스 "경찰 소환? 한시도 자리 못 비워" 적반하장 경호처 '헌법위 경호법?' 12 14:43 1,340
327122 기사/뉴스 ML 진출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은 없다…제2의 고우석 될 가능성 배제 못해 37 14:37 3,106
327121 기사/뉴스 윤석열은 털끝하나 못건들던 경찰, 노동자는 폭력 연행···민주노총 "尹 구속으로 내란 종지부" 162 14:36 13,345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