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불암, KBS ‘한국인의 밥상’ 3개월 만에 복귀
3,329 6
2025.01.01 20:51
3,329 6

원로 배우 최불암이 KBS 1TV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 약 3개월 만에 복귀합니다.


KBS는 내일(2일) 방영되는 신년 기획 ‘한국인의 밥상 - 2025년 새해 밥상에 희망을 담다’ 편에 최불암이 출연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최불암은 이 프로그램이 처음 방영된 2011년부터 출연하다가 지난해 9월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동안 배우 김민자, 이제훈, 류승룡, 지진희, 황정민, 한지민, 고두심, 신하균, 가수 이문세, 태양 등이 릴레이로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3개월 만에 복귀한 최불암은 “지난해 많은 분께서 마음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다”며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마음으로 힘차게, 2025년 새해를 함께 힘을 모아서 가자”고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6739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75 01.20 28,2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1,2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9,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7,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3,2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9,2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5,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9,4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5,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386 기사/뉴스 '尹 지지' 2030 일어섰다?‥'특정 교회 신자 많아' 8 20:39 297
330385 기사/뉴스 권영세 김 선물 '거부 인증'하는 유튜버들‥위로와 격려를 왜 거부? 4 20:37 451
330384 기사/뉴스 '불륜' 김민희 산부인과까지 동행하더니…홍상수, 딸 결혼식·장모 장례식 다 안 갔다 44 20:36 2,057
330383 기사/뉴스 현직 대통령실 직원 "응원 위해 거리 나와달라"‥"제정신인가?" 3 20:34 706
330382 기사/뉴스 권성동: 이재명 민주당, 히틀러 나치와 100년 시차를 두고 태어난 독재의 쌍둥이 202 20:31 3,680
330381 기사/뉴스 "법 질서 뛰어넘어라"·"저항권 행사해야"‥막 나가는 대통령 변호인들 6 20:30 527
33038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한 달 전부터 주치의가 치료 받으라 해" 156 20:28 5,063
330379 기사/뉴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성삼영 지지자 집회 참석 독력 5 20:28 407
330378 기사/뉴스 법무부 "윤 대통령, 의무관 의견으로 외부 의료시설에서 진료받아" 34 20:27 1,144
330377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치소 대신 병원으로‥왜? 현재 상태는? 7 20:24 731
330376 기사/뉴스 [단독] 비위 폭로한 직원에 "목숨 걸어라"…이사장 '폭언' 입수 9 20:22 1,050
330375 기사/뉴스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라며 헌재에서도 망상과 거짓말 5 20:21 765
330374 기사/뉴스 [KBO] 2025시즌 후 KBO FA 시장 '대어' 쏟아진다...강백호·박찬호 등 100억대 계약 전망 53 20:20 1,055
330373 기사/뉴스 "이재명에게 친중 딱지 붙이기, 극우의 차기 대선 전략" 31 20:15 1,624
330372 기사/뉴스 극우 유튜버 '설 선물' 챙기는 국힘…"대안 언론" 대우도 20:13 355
330371 기사/뉴스 주한미군도 "완전 거짓"‥헌재 재판정까지 들고 온 "중국 간첩설" 2 20:11 541
330370 기사/뉴스 슈카 "서부지법 폭동? 뉴스 안 봐 몰랐다" 계엄 발언 이어 또 입방아 156 20:11 8,130
330369 기사/뉴스 [단독]경호처, 독방에 ‘경호원 핫라인’ 비상벨 요청 307 20:09 12,738
330368 기사/뉴스 대통령실 행정관 "헌재 앞 응원" 게시글…'동원령' 논란에 사직 3 20:08 647
330367 기사/뉴스 "이런 혼잡 처음" 160m 줄 늘어섰다…김해공항 아수라장, 왜 [르포] 24 20:06 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