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가 먹는대" 열풍…해외서 난리 난 'K과자' 뭐길래
8,958 44
2025.01.01 20:46
8,958 44

uarwsk

사진=롯데웰푸드 SNS

 

K컬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과자와 음료 수출액이 2조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추정됐다.

 

1일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과자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6.5% 증가해 7억달러(약 1조원)를 처음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한류 인기 덕분에 과자 수출이 많이 늘었다”며 “주요 수출국은 중국, 미국, 일본 등”이라고 말했다.

 

국내 제과·음료 업체들은 침체한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뉴진스를 빼빼로와 제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등에서 뉴진스가 출연한 빼빼로 옥외 광고를 선보였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6810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412 24.12.30 78,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3,4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9,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4,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1,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33 기사/뉴스 이미 작년 2월부터 논의되었던 실손보험 개편 4 15:45 1,305
327132 기사/뉴스 "사자·코끼리 우글대는 초원서 7세 실종소년 5일만에 생환" 5 15:37 1,492
327131 기사/뉴스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전문] 394 15:33 16,564
327130 기사/뉴스 남배우 복 없는 소녀시대 막내라인.... '때아닌 동정 여론..' 33 15:18 3,431
327129 기사/뉴스 민주노총, 한남동 관저 앞 경찰과 충돌… 2명 연행돼 16 15:18 1,076
327128 기사/뉴스 600만 병원비·918만 카드값! 안재현, 지출 공개… “투자로 17% 대반전” 41 15:15 3,289
327127 기사/뉴스 [내란데일리기사] MZ부터 외국인까지 절규 … "野 입법독재 맞서 우리 뽑은 대통령 우리가 지킬 것" 39 15:10 2,203
327126 기사/뉴스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전국부 사건창고] 50 15:09 2,330
327125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 34 14:53 4,894
327124 기사/뉴스 [속보] 해경 "신안 가거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좌초…3명 사망" 22 14:46 2,364
327123 기사/뉴스 "경찰 소환? 한시도 자리 못 비워" 적반하장 경호처 '헌법위 경호법?' 11 14:43 1,181
327122 기사/뉴스 ML 진출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은 없다…제2의 고우석 될 가능성 배제 못해 37 14:37 2,683
327121 기사/뉴스 윤석열은 털끝하나 못건들던 경찰, 노동자는 폭력 연행···민주노총 "尹 구속으로 내란 종지부" 142 14:36 10,190
327120 기사/뉴스 설악산 산림청 구조대원, 부상자 구하고 헬기 오르다 추락 사망 399 14:32 25,283
327119 기사/뉴스 오너가 '금수저' 중 주식 부자 1위는 LS그룹 3세 구민기양 21 14:27 4,460
327118 기사/뉴스 "5·18 최후항전지 다 타버리나"…조마조마했던 20분 9 14:25 2,773
327117 기사/뉴스 한국여성전화 ‘2023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는 지난해 최소 138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교제관계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됐다고 집계했다. 16 14:24 1,375
327116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군 병력 투입 안 맞아" 155 14:15 13,513
327115 기사/뉴스 국방부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경찰과 물리적 충돌 안 돼” 지침도 5 14:14 1,211
327114 기사/뉴스 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212 14:11 18,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