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집회서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경고
39,474 563
2025.01.01 20:21
39,474 563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대한민국이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A4 크기의 종이에 작성된 글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이라고 시작하며, 새해 첫날 추운 날씨에도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모인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실시간 생중계 유튜브를 통해 집회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고도 밝혔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3189

목록 스크랩 (0)
댓글 5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4 01.03 24,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2,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8,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4,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1,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25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 19 14:53 2,745
327124 기사/뉴스 [속보] 해경 "신안 가거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좌초…3명 사망" 20 14:46 1,768
327123 기사/뉴스 "경찰 소환? 한시도 자리 못 비워" 적반하장 경호처 '헌법위 경호법?' 11 14:43 827
327122 기사/뉴스 ML 진출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은 없다…제2의 고우석 될 가능성 배제 못해 35 14:37 2,077
327121 기사/뉴스 윤석열은 털끝하나 못건들던 경찰, 노동자는 폭력 연행···민주노총 "尹 구속으로 내란 종지부" 84 14:36 4,304
327120 기사/뉴스 설악산 산림청 구조대원, 부상자 구하고 헬기 오르다 추락 사망 278 14:32 16,851
327119 기사/뉴스 오너가 '금수저' 중 주식 부자 1위는 LS그룹 3세 구민기양 21 14:27 3,639
327118 기사/뉴스 "5·18 최후항전지 다 타버리나"…조마조마했던 20분 9 14:25 2,185
327117 기사/뉴스 한국여성전화 ‘2023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는 지난해 최소 138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교제관계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됐다고 집계했다. 15 14:24 1,095
327116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군 병력 투입 안 맞아" 132 14:15 9,195
327115 기사/뉴스 국방부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경찰과 물리적 충돌 안 돼” 지침도 4 14:14 1,014
327114 기사/뉴스 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186 14:11 13,193
327113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오는 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가능성 669 14:04 12,451
327112 기사/뉴스 비트코인 정말 3억 갈까?…1.5억 예상 적중 ‘그’에게 물었더니 10 13:53 3,117
327111 기사/뉴스 "지금 아파트가 팔리겠어요?"…한국에 벌어질 심각한 상황 [돈앤톡] 43 13:50 6,175
327110 기사/뉴스 민주, 공수처에 "현장지휘권 경찰 위임해야…자신없으면 재이첩하라"(종합) 55 13:29 2,339
327109 기사/뉴스 경향신문 2024년의 마지막 날 신문 1면 사진 2 13:29 2,499
327108 기사/뉴스 [단독] 주식 부호 판도 대격변…정의선·조정호 웃고 이재용·김범수 울었다 3 13:14 987
327107 기사/뉴스 '비위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2 12:59 850
327106 기사/뉴스 5.18 가짜뉴스, 온상은 '교회'였다 322 12:44 1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