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메세지 그거 찐 맞나봄 기사 뜸!
81,420 441
2025.01.01 20:17
81,420 441
XalWnP
QBCAfo
qFqpIB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6135


윤 변호사가 가지고 나와서 줬나봐 

진짜 대박이다 


추가) 유사언론이래 9덬이 말해줌

YqFoKg
추추가) 일단 다른데서도 가사 하나 더 떠서 맞는거 같아서 남겨둘게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3189


추추추가) 연합뉴스에서도 속보떴대 찐 맞는 듯 ㅇㅇ

JDghHe

목록 스크랩 (0)
댓글 4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412 24.12.30 78,5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2,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8,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0,2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22 기사/뉴스 ML 진출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은 없다…제2의 고우석 될 가능성 배제 못해 12 14:37 519
327121 기사/뉴스 윤석열은 털끝하나 못건들던 경찰, 노동자는 폭력 연행···민주노총 "尹 구속으로 내란 종지부" 20 14:36 826
327120 기사/뉴스 설악산 산림청 구조대원, 부상자 구하고 헬기 오르다 추락 사망 76 14:32 3,267
327119 기사/뉴스 오너가 '금수저' 중 주식 부자 1위는 LS그룹 3세 구민기양 15 14:27 2,108
327118 기사/뉴스 "5·18 최후항전지 다 타버리나"…조마조마했던 20분 7 14:25 1,502
327117 기사/뉴스 한국여성전화 ‘2023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는 지난해 최소 138명의 여성이 남편이나 교제관계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됐다고 집계했다. 13 14:24 747
327116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군 병력 투입 안 맞아" 82 14:15 5,550
327115 기사/뉴스 국방부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경찰과 물리적 충돌 안 돼” 지침도 4 14:14 836
327114 기사/뉴스 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156 14:11 9,390
327113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오는 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가능성 608 14:04 10,998
327112 기사/뉴스 비트코인 정말 3억 갈까?…1.5억 예상 적중 ‘그’에게 물었더니 9 13:53 2,682
327111 기사/뉴스 "지금 아파트가 팔리겠어요?"…한국에 벌어질 심각한 상황 [돈앤톡] 42 13:50 5,509
327110 기사/뉴스 민주, 공수처에 "현장지휘권 경찰 위임해야…자신없으면 재이첩하라"(종합) 55 13:29 2,266
327109 기사/뉴스 경향신문 2024년의 마지막 날 신문 1면 사진 2 13:29 2,385
327108 기사/뉴스 [단독] 주식 부호 판도 대격변…정의선·조정호 웃고 이재용·김범수 울었다 3 13:14 927
327107 기사/뉴스 '비위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2 12:59 821
327106 기사/뉴스 5.18 가짜뉴스, 온상은 '교회'였다 315 12:44 18,581
327105 기사/뉴스 "불법계엄이 통치행위? 언론이 내란 선동 길 터줘선 안 돼" 14 12:39 2,064
327104 기사/뉴스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檢 시각은… “의안 제출 않았고, 일방적 통보해” 12:38 682
327103 기사/뉴스 [단독]尹, '12·3 내란' 직전까지 '계엄' 최소 9차례 언급 11 12:37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