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옛날 면도는 상당히 위험했음
6,915 17
2025.01.01 19:44
6,915 17

DWiBye

 

이런 카트리지 면도기가 발명되기 전 면도는 상당히 위험했음

 

 

 

 

YhedGm

 

가령 양날면도기가 지금의 카트리지 면도기를 대신할 때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이게 상당히 안전했음.

 

그런데 그게 어디까지나 과거 외날면도기에 비해 안전한거라

잘못하면 배이고, 칼 갈다가 손 배일 수 있고

진짜 잘못하면 크게 피를 볼 수 있었음.

 

 

 

lNnUjS

 

왜냐하면 양날면도기라도 나오기 전 외날면도기는 이랬기 때문

말이 면도기지 칼이나 다름 없었기에 미숙자가 다루면 

칼로 돌변해 치명상을 입을 수 있었음

숙련자도 피딱지는 일상였고, 면도하다가 피를 줄줄 흘리는 경우도 허다했다고 함

 

 

 

bbIUoA

면도기라는게 발명되기도 전인

찐 옛날 전근대시대에는 농담 아니라 진짜로 도끼나 짧은 칼 등으로 면도함

 

 

 

 

zqrerQ

 


석기시대 사람들은 돌(흑요석 등)이나 청동기를 나무에 껴서 면도했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4 01.03 24,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2,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8,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2,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0,2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255 이슈 배우 신재하 이종석 정해인 불협화음 14:58 31
2597254 유머 어버버한 허스키 14:57 117
2597253 이슈 최근 논란인 유튜버 올리버쌤의 >인도에 계신 의사선생님< 발언 3 14:55 1,229
2597252 유머 이은지 라디오 나간 승헌쓰의 활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8 14:53 947
2597251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법학자들 "윤석열은 탄핵 골문에 자살골 넣었다" 9 14:53 1,270
2597250 이슈 한남동 소음 민원 해결하는 방법 15 14:53 1,359
2597249 이슈 나 통장에 이렇게 큰 돈 처음봐 7 14:52 1,756
2597248 이슈 깃발 '국민이 주인이다' 기놀이꾼 여현수님 한강진 오심 14 14:50 1,646
2597247 유머 더쿠에 이런 사람 1만명 넘을 듯.twt 24 14:50 2,607
2597246 유머 FC서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린가드 9 14:48 1,166
2597245 유머 아기기린 5 14:47 902
2597244 유머 '전역하셨으면 아실만한 분이 왜 아직까지도 군인희화화를 하시나요..?'라는 댓글을 받은 승헌쓰의 반응.jpg 22 14:46 3,015
2597243 기사/뉴스 [속보] 해경 "신안 가거도 해상서 22명 탄 낚싯배 좌초…3명 사망" 14 14:46 1,428
2597242 이슈 소녀시대 응원봉 흔들면서 다시 만난 세계 부르는 박찬대 13 14:45 2,045
2597241 유머 이 자세로 자고 있네 3 14:44 1,556
2597240 기사/뉴스 "경찰 소환? 한시도 자리 못 비워" 적반하장 경호처 '헌법위 경호법?' 8 14:43 671
2597239 이슈 현재 여시에서 보낸 푸드트럭.jpg 270 14:40 19,671
2597238 기사/뉴스 ML 진출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은 없다…제2의 고우석 될 가능성 배제 못해 29 14:37 1,744
2597237 유머 리트리버 그루밍해주는 소 13 14:37 1,316
2597236 기사/뉴스 윤석열은 털끝하나 못건들던 경찰, 노동자는 폭력 연행···민주노총 "尹 구속으로 내란 종지부" 56 14:36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