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외국친구들이 계속 연락 왔었음
5,570 5
2025.01.01 18:54
5,570 5

https://x.com/yoon_ridestan/status/1874051118961140100


뭔 일이냐?

왜 그랬대?

할 말은 " 나는 안 뽑았어"밖에 없더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92 24.12.30 76,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2,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7,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7,6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00,2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1513 이슈 솔직히 이번 시위때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트위터나 언론에선 젊은 남자들이 시위 참여 안한다고 그랬지만 시위 현장에서는 젊은 남자들이 제법 많이 보였습니다. 그들이 있던 곳이 탄핵 반대하는 태극기부대 시위라는 아주 사소한 찐빠는 있지만 뭐 광장으로 나오는 법을 모르는건 아니더군요. 17 14:08 1,060
1451512 이슈 순대국은 어딜 가나 비슷하다 vs 맛집이 있다 28 14:02 678
1451511 이슈 20대 때의 기억이 없다는 간미연 1 14:01 1,432
1451510 이슈 실수로 공개된듯한 SM 30주년 콘서트 굿즈 181 13:59 12,321
1451509 이슈 2023년 5월의 굥찰 3 13:52 1,001
1451508 이슈 몬트 미니 5집 타이틀곡 어딘가로(OMW) MV 공개 13:48 120
1451507 이슈 [KBO] 대전 한화 신구장 근황 + 청라 26 13:47 2,399
1451506 이슈 📢📢📢 한강진 가는 지름길 📢📢📢 113 13:47 2,917
1451505 이슈 한강진 의료부스 자원봉사자입니다 금속노조 한 분 연행 당하셨고 앞열에 계셨던 민주노총분 압박 당하셔서 지금 의료 부스에서 치료 받고 계세요 한강진 사람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와주세요 27 13:42 1,883
1451504 이슈 남태령보다 상황 안 좋아요... 그땐 계속 사람이 왔는데 오늘은 집회 있고 이래저래 분위기 괜찮고 춥고 해서 사람이 정말 훅 빠졌는데 바로 그 찰나를 노려서 쳐들어옴 저게 씨발/광화문 막 40만 50만명씩 옵니다 아시죠 한강진에는 뭐 한 이만명 수용 가능할까요? 이만명이 대열을 이루면 역간거리를 커버할 수 있을까요? 경찰은 밀어낼 수 있을 겁니다 141 13:42 11,042
1451503 이슈 네웹 불매 영향? 사실상 매출 변동은 1% <<🤔🤔🤔? 170 13:42 9,506
1451502 이슈 날아다니는스파게티괴물교단으로부터 알려드립니다 한강진역에서 현재 시위 하는 곳 까지 진입하기 매우 힘듭니다 경의중앙 한남역에서 도보로 이동하시면 쉽게 진입 가능하십니다 버스 우회중이라 이용 힘듭니다 11 13:39 2,160
1451501 이슈 집회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안전합니다. 얼굴만 들이밀었다가 가셔도 괜찮습니다. 대단한 동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시간, 동선이 되시는 분들, 마음이 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강진역 한 번씩 들러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29 13:37 2,184
1451500 이슈 지금 한강진 상황 108 13:37 16,991
1451499 이슈 체포 실패하고 돌아온 공수처 차량, 트렁크 열어보니… 73 13:37 9,857
1451498 이슈 새해맞이 인프런 무료강의공개 17 13:33 1,839
1451497 이슈 [KBO] 갑자기 떠도는 야구구단 매각썰... 48 13:32 5,755
1451496 이슈 밤사이에 100건 넘는 소음 신고 들어왔다는 말 듣고 기분이 매우 안좋아짐 노동자들은 밤새 영하의 기온속에서 투쟁했는데 한남동 주민들은 따뜻한 집에서 신고하고 계셨네요 376 13:31 17,891
1451495 이슈 시민들이 정말 분노해야하는 포인트는 이거임: [한강진]과 [이태원]은 겨우 역하나 차이임 50 13:29 5,731
1451494 이슈 니키 미나즈, 매니저 폭행으로 고소 당함 12 13:28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