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시민은 왜 체포 명단에 없었는지 의문이 드는 유시민 책 구절들
48,737 350
2025.01.01 18:36
48,737 350
BljTzm



+


RABGqm


KQlYYl


vDoKlR


FcobtN


목록 스크랩 (3)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410 24.12.30 77,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12,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75,0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87,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01,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6,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8,6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9,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32,3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55,2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7163 이슈 한강진역 집회 민주노총 위치로 오는 방법 특히 4번!!! 13:10 18
2597162 정보 🔥🔥🔥 지금 한강진 가는 덬들 길 참고!!!!!!!!! 13:09 129
2597161 이슈 미국판 디씨 4챈 4chan에서 커뮤질했다가 부계정 들킨 일론 머스크 13:09 123
2597160 이슈 혹시 한강진으로 갈수없는 덬들은 제발 민주노총 라이브 숫자에 동참해줘! 23 13:08 766
2597159 정보 기자는 아니고 사진하는 사람이긴 한데, 카메라 들고 그쪽만 멍하게 바라보고 찍는 시늉만 해도 경찰 태도가 달라져요..x 7 13:07 907
2597158 이슈 현재 경찰이 불법연행한 민주노총 조합원 총 세명 (금속노조 2명, 학비노조 여성노동자 1명) 14 13:06 789
2597157 정보 군복입고 정치의사표하면 중립의무 위반입니다 그래서 예비군도 그렇고 군복 함부로못입음 7 13:03 1,529
2597156 이슈 민주노총에게 항상 유구했던 경찰의 폭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익숙한 얼굴 72 13:02 4,055
2597155 이슈 [단독]'내란' 준비 곽종근, 부하에겐 "北도발" 대비 속였다 3 13:01 507
2597154 이슈 @ : 민주노총 끌려가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길을 열어달라고해요.... 그럴 염치가 없어요.. 93 12:59 5,276
2597153 기사/뉴스 '비위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2 12:59 303
2597152 이슈 후쿠오카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수컷 해달 리로, 17세의 나이로 사망 4 12:58 1,102
2597151 이슈 연행자는 모두 2명입니다. 민주노총은 폭력적으로 연행된 동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를 시작합니다. 경찰은 계속해서 ‘체포’니 ‘자수’를 운운하며 협박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극기부대가 아닌, 경찰이 위험한 상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44 12:55 1,788
2597150 이슈 민주노총 노동자 1명 연행하는데 몇명의 경찰이 달려드는지 보세요 169 12:53 10,565
2597149 이슈 내란범 지지자 JK김동욱의 특이한 이력.jpg 38 12:52 4,591
2597148 이슈 내란수괴 체포에는 그렇게 굼뜨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행진을 방해하는데는 이렇게 기민합니다.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누구를 지키는 경찰이고 공권력입니까. 6 12:52 968
2597147 이슈 투썸 딸기 음료 출시 (생과일) 23 12:51 3,337
2597146 이슈 민주노총은 부상자와 연행자를 확인하기 위해 전진을 멈추고 경찰을 등지고 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 연행을 계속하고 있고 부상자 구호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체포와 채증을 운운하며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18 12:51 1,226
2597145 이슈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 투쟁 과정중 경찰 수십명에 팔이꺾여 연행되는 노동자 281 12:48 13,494
2597144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55 12:48 4,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