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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권한대행조차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윤 대통령 사수조'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3614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은 단체로 사표를 냈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실 최 권한대행을 보좌해 국정을 안정시킬 책임이 있는 곳입니다.


길거리로 나선 극우세력들은 대놓고 "최상목=제2의 이완용"을 외치고 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조차 힘으로 굴복시키려는 '윤 대통령 사수조'의 움직임을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상세히 분석,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4918?type=main


ㄹㅇ헌법 위 국정농단 세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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