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충망에 기대다…오산 아파트 6층서 10대 남아 추락
6,761 45
2025.01.01 18:29
6,761 45

1일 낮 12시 43분께 경기 오산시 원동 한 아파트 6층 세대에서 10대 초등생 A군이 창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A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극단적 선택이나 범죄 의심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홀로 집에 있던 A군이 창문을 연 상태로 방충망에 기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s://naver.me/GHvHbkiM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99 01.05 33,1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5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4,6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33,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60,9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50,2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9,8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13,4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66,1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96,2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819 기사/뉴스 ‘엄마 앞에서 딸 살해’ 서동하…검찰,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5 20:46 457
327818 기사/뉴스 "곧 90% 간다" 기세 오른 극우‥"계엄령 아니라 '계몽령'" 망언도 7 20:42 424
327817 기사/뉴스 박은정 사진하나 공개했더니… 여당 “폭발” 하며 난장판된 국회 34 20:40 3,169
327816 기사/뉴스 '얼차려 훈련병 사망' 1심…중대장 징역 5년 선고 9 20:38 318
327815 기사/뉴스 [JTBC 단독] 여고생 살해범 "선물 줄게"…영상엔 범행 준비한 정황 8 20:32 798
327814 기사/뉴스 尹측 "계엄 논의했을 뿐 내란 논의한 것은 아냐"‥의견서 추가 제출 83 20:28 2,030
327813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평양 무인기 자료 확보…'외환죄'도 본격 수사 48 20:26 1,804
327812 기사/뉴스 [단독] 검찰, '뒷돈 전달자' 사업가와 건진법사 '대질 조사' 5 20:25 443
327811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유효기간 연장 26 20:24 1,871
327810 기사/뉴스 MBC : 경찰 안팎에선 "3박 4일 이상의 장기전으로 열 명·스무 명씩 경호원들을 체포해가며 저지선을 뚫는다"거나, 106 20:21 8,002
327809 기사/뉴스 [속보] 한동훈 지지자들, 장동혁 의원에 "내가 낸 후원금 돌려줘" 비난…일각에선 옹호도 12 20:20 1,524
327808 기사/뉴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관저 앞 왜 갔는지 물었더니‥ 17 20:15 3,642
327807 기사/뉴스 김용현 측, 판사 손배소 이어 이미선 헌법재판관도 고발(종합) 49 20:02 2,688
327806 기사/뉴스 KBS 새 대하드라마는 '나당전쟁록'..장혁·유준상 주연 물망 15 20:00 957
327805 기사/뉴스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제보자 배제하고 김 여사에만…동시 통보 의무 없다? '궁색한 해명' 1 19:57 594
327804 기사/뉴스 [단독]대통령경호처, 서울청에 경찰 경비단 협조 공문…경찰 "의미 없다" 일축 49 19:56 3,539
327803 기사/뉴스 '계엄회의' 참석한 대통령실 참모들, 내란 고발한 민주당에 '무고죄'로 고발 13 19:52 849
327802 기사/뉴스 [단독]친윤 이철규 “훗날 생각하라”…국수본부장 “듣기 거북, 판사에 따져라” 26 19:52 2,144
327801 기사/뉴스 숙대,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표절' 잠정 결론…결과도 통보(종합) 4 19:51 715
327800 기사/뉴스 '화장실 몰카' 찍던 10대, 경찰 앞에서 '여자 흉내'…"호기심에" 16 19:44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