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성훈 측, 결국 거짓 해명 인정…결론은 '음란물 저장 업로더' [공식]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8460

https://news.nate.com/view/20241231n22297

스타뉴스 이승훈 기자 

ALwsLY


기사 일부 발췌

 

 

배우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가 일본 AV 표지 업로드 논란과 관련해 또 다시 입을 열었다. 

31일 BH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성훈 배우 (논란과) 관련해 어제 'DM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작동으로 업로드됐다'고 말했는데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고 싶다"면서 2차 해명에 나섰다.

 

 

.....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약 1분 만에 삭제됐다. 하지만 약 200만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배우인 만큼 빛의 속도로 삭제해도 일본 야동 사진은 이미 수많은 팬들에게 공유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는 박성훈의 야동 사건이 일어난 지 30분도 안 돼서 발 빠르게 진압에 나섰다. 이유는 '실수'였다. 같은 날 BH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성훈에게 온 DM이 워낙 많은데 확인하다가 그런 게 와있어서 실수로 공유를 눌렀다고 한다. 본인도 너무 놀랐다 고 한다. 실수를 인정하고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BH는 "DM 확인과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재는 별도의 조작법이지 않느냐. DM 확인만으로 실수로 올려질 수 있는 일이냐"라고 여러 차례 물었으나 "DM 창에서도 누르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질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41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주식 부호 판도 대격변…정의선·조정호 웃고 이재용·김범수 울었다
    • 13:14
    • 조회 276
    • 기사/뉴스
    3
    • '비위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 12:59
    • 조회 448
    • 기사/뉴스
    2
    • 5.18 가짜뉴스, 온상은 '교회'였다
    • 12:44
    • 조회 10398
    • 기사/뉴스
    214
    • "불법계엄이 통치행위? 언론이 내란 선동 길 터줘선 안 돼"
    • 12:39
    • 조회 1821
    • 기사/뉴스
    14
    •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檢 시각은… “의안 제출 않았고, 일방적 통보해”
    • 12:38
    • 조회 498
    • 기사/뉴스
    • [단독]尹, '12·3 내란' 직전까지 '계엄' 최소 9차례 언급
    • 12:37
    • 조회 1021
    • 기사/뉴스
    11
    • 민주당, 탄핵 사유서 수정 논란…“무식한 주장 쓴 웃음만”
    • 12:13
    • 조회 2918
    • 기사/뉴스
    19
    • 중남미서도 보기 드문 장면… ‘부끄러운 K정치’ 세계로 생중계
    • 12:11
    • 조회 2341
    • 기사/뉴스
    30
    • [단독]1공수, 계엄 당시 실탄 5만발 수송차량에 싣고 출동 준비
    • 12:05
    • 조회 1045
    • 기사/뉴스
    14
    • 대통령 윤석열은 어쩌다 '극우 유튜브'에 포획됐나
    • 12:03
    • 조회 1551
    • 기사/뉴스
    16
    • [속보]공수처, 尹구속영장 직행 검토
    • 11:57
    • 조회 28234
    • 기사/뉴스
    584
    • AFP는 윤 대통령 열성 지지자들을 "극우 성향의 유튜브 유명 인사들과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들"로 표현했다.
    • 11:53
    • 조회 1486
    • 기사/뉴스
    22
    • [속보] 가거도 해상 낚시어선 좌초…“18명 구조, 3명 수색 중”
    • 11:47
    • 조회 773
    • 기사/뉴스
    5
    • 외신, 尹 체포영장 집행 실패 보도…“정치적 불안 더 커질텐데”
    • 11:40
    • 조회 1175
    • 기사/뉴스
    18
    • 尹 탄핵심판…"형법상 내란죄 주장 철회" vs "적법 절차 안 맞아"
    • 11:31
    • 조회 1086
    • 기사/뉴스
    8
    • [속보]가거도 인근 해상서 21명 탄 낚시어선 침몰
    • 11:26
    • 조회 4353
    • 기사/뉴스
    48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초고속 승진 날개...1년 만에 팀장 달았다
    • 11:14
    • 조회 26454
    • 기사/뉴스
    235
    • “올해는 제대로 아껴보자”…내가 작년 카드값에 허덕였던 진짜이유
    • 11:11
    • 조회 3421
    • 기사/뉴스
    16
    • 윤석열 무조건 보호가 사명? ‘내란수비대’ 경호처 폐지될 수도
    • 11:11
    • 조회 3021
    • 기사/뉴스
    30
    • 새해 발리서 30대 한국인 실종…“머리에 상처” 숨진 채 발견
    • 11:04
    • 조회 3823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