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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481	이슈	현재 경찰이 불법연행한 민주노총 조합원 총 세명 (금속노조 2명, 학비노조 여성노동자 1명) 3	13:06	250
1451480	이슈	민주노총에게 항상 유구했던 경찰의 폭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익숙한 얼굴 42	13:02	2,016
1451479	이슈	[단독]'내란' 준비 곽종근, 부하에겐 "北도발" 대비 속였다 1	13:01	382
1451478	이슈	@ : 민주노총 끌려가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길을 열어달라고해요.... 그럴 염치가 없어요.. 57	12:59	2,904
1451477	이슈	후쿠오카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수컷 해달 리로, 17세의 나이로 사망 2	12:58	886
1451476	이슈	연행자는 모두 2명입니다. 민주노총은 폭력적으로 연행된 동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를 시작합니다. 경찰은 계속해서 ‘체포’니 ‘자수’를 운운하며 협박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극기부대가 아닌, 경찰이 위험한 상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42	12:55	1,614
1451475	이슈	민주노총 노동자 1명 연행하는데 몇명의 경찰이 달려드는지 보세요 155	12:53	9,612
1451474	이슈	내란범 지지자 JK김동욱의 특이한 이력.jpg 34	12:52	3,999
1451473	이슈	내란수괴 체포에는 그렇게 굼뜨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행진을 방해하는데는 이렇게 기민합니다.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누구를 지키는 경찰이고 공권력입니까. 5	12:52	892
1451472	이슈	투썸 딸기 음료 출시 (생과일) 22	12:51	2,908
1451471	이슈	민주노총은 부상자와 연행자를 확인하기 위해 전진을 멈추고 경찰을 등지고 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 연행을 계속하고 있고 부상자 구호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체포와 채증을 운운하며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18	12:51	1,165
1451470	이슈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 투쟁 과정중 경찰 수십명에 팔이꺾여 연행되는 노동자 270	12:48	12,292
1451469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53	12:48	4,619
1451468	이슈	정선 스키장서 20대 스키타던 중 넘어져 사망…펜스와 부딪혀 25	12:47	3,527
1451467	이슈	여성 시민이 다쳤는데 거기에 맞서서 "우리 경찰이 다쳤습니다!"하고 방송중인 경찰들 49	12:47	2,879
1451466	이슈	트젠&트젠지지자가 여성 성폭력 연합세미나 없앤 사례 18	12:47	1,366
1451465	이슈	[단독] 계엄군 실탄 최소 5만7천여발 동원…저격총, 섬광수류탄도 8	12:44	546
1451464	이슈	어제 대통령 관저에서 못한 채증 신나게 하는 중인 경찰들 46	12:43	4,833
1451463	이슈	경찰이 현재 민주노총에게 "불법연행" 자행하는 중 (여자 한분도 경찰땜에 다치심/ 여성 노동자도 불법연행당함) 25	12:42	1,764
1451462	이슈	경찰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연행하고 있습니다. 체포를 지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관저 인근의 볼보 빌딩까지 집회신고를 냈습니다. 경찰은 멋대로 제한을 통보하고 정당한 집회시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집회시위는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입니다. 240	12:34	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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