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군무원이 되고 나서 제일 먼저 선수 선발 방법 부터 바꿧다는 정정용 감독
2,798 4
2025.01.01 17:35
2,798 4
wgzrUD

기존의 상무 선수 선발 방법은 포지션별로 뽑은게 아니라 국군체육부대에서 선수들이 몇명 나가니까 포지션에 상관없이 10명 12명씩 뽑아서 한쪽 포지션만 기괴하게 많을때도 많았는데


정정용 감독의 부임 이후


선수들을 포지션 세분화 해서 뽑기 시작함 


윙포워드 1명 센터백 3명 골키퍼 2명 u22자원 n명 이런식으로 필요한 선수 숫자를 국군체육부대에 알려주면

국군체육부대는 그 포지션 그대로 선발 공고에 올려서 지원자들은 포지션을 보고 지원함

그래서 체력검정&면접을 보고 선발


대신에 정정용 감독은 선수를 선발 못함 그냥 국군체육부대에서 뽑아주면 그 선수들을 데리고 운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407 04.16 32,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6,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4,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6,8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0,7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6,0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7,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463 기사/뉴스 “야구는 의리다” 새로운 출발 ‘불꽃야구’, 김성근 사단 ‘최강야구’ 멤버 전원 합류 5 14:46 158
2690462 기사/뉴스 '윤어게인' 창당 논란…"윤, 파면 당일 허락했다" 1 14:45 180
2690461 이슈 다음주 워크맨 게스트.jpg 14:45 462
2690460 기사/뉴스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김혜자가 남편으로 픽..멜로 무조건 하겠다고” 1 14:44 152
2690459 기사/뉴스 수지X이진욱, 실연당한 후..표정만 봐도 울컥(실조찬) 2 14:44 415
2690458 기사/뉴스 한동훈 "尹, 과거로 놔드리자…계엄의 바다 당당하게 넘어야" 8 14:44 205
2690457 기사/뉴스 “흥이 이렇게 폭발할 줄은”…윤서령, ‘심플리 케이팝’ 완벽 무대→글로벌 팬심 흔들 14:41 151
2690456 이슈 필릭스 x 루이비통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 공개 16 14:38 406
2690455 이슈 시대가 변하면서 글씨 쓰는법도 학원에서 배운다는 요즘 아이들 43 14:37 2,305
2690454 기사/뉴스 한 대행, 경찰 지휘부 공관 초청…"탄핵 기간 완벽히 임무 수행" 7 14:36 359
2690453 이슈 90년대생 어렸을때 특징 26 14:35 1,254
2690452 이슈 펄럭인은 누구보다 무한경쟁사회를 사랑하면서 왜 아닌척 하는것일까? 7 14:34 708
2690451 기사/뉴스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항소심서 징역 9년으로 감형 9 14:34 608
2690450 유머 1억주면 이 머리 한다 안한다 17 14:34 1,781
2690449 이슈 한국 최초 구독자 1억명 유튜브채널 탄생 303 14:32 19,033
2690448 기사/뉴스 786회 진정·388회 허위신고·경찰관 61명 고소한 악성 민원인 구속 3 14:30 569
2690447 기사/뉴스 [단독] 이완규 법제처장 "공무원은 정권에 복종하라"... 국방대 특강서 드러낸 위험한 국가관 13 14:29 1,027
2690446 유머 외국인 선수 아버지도 아들의 홈런소식 알수있도록 영어 자막 달아준 KBO유튭 8 14:29 2,224
2690445 이슈 한문철 TV에 나온 무개념 학부모 12 14:28 1,692
2690444 이슈 핫게 가고 알티도 타더니 인급동 4위로 올라온 최애의 최애 두리안 편 11 14:28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