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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152	이슈	연행자는 모두 2명입니다. 민주노총은 폭력적으로 연행된 동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를 시작합니다. 경찰은 계속해서 ‘체포’니 ‘자수’를 운운하며 협박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극기부대가 아닌, 경찰이 위험한 상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28	12:55	930
2597151	이슈	민주노총 노동자 1명 연행하는데 몇명의 경찰이 달려드는지 보세요 62	12:53	3,279
2597150	이슈	내란범 지지자 JK김동욱의 특이한 이력.jpg 14	12:52	2,397
2597149	이슈	내란수괴 체포에는 그렇게 굼뜨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행진을 방해하는데는 이렇게 기민합니다. 묻습니다. 도대체 무엇으로부터 누구를 지키는 경찰이고 공권력입니까. 4	12:52	695
2597148	이슈	투썸 딸기 음료 출시 (생과일) 14	12:51	1,809
2597147	이슈	민주노총은 부상자와 연행자를 확인하기 위해 전진을 멈추고 경찰을 등지고 섰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폭력 연행을 계속하고 있고 부상자 구호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체포와 채증을 운운하며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18	12:51	912
2597146	이슈	민주노총 윤석열 체포 투쟁 과정중 경찰 수십명에 팔이꺾여 연행되는 노동자 237	12:48	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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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143	이슈	여성 시민이 다쳤는데 거기에 맞서서 "우리 경찰이 다쳤습니다!"하고 방송중인 경찰들 40	12:47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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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138	이슈	경찰이 현재 민주노총에게 "불법연행" 자행하는 중 (여자 한분도 경찰땜에 다치심/ 여성 노동자도 불법연행당함) 25	12:42	1,628
2597137	기사/뉴스	"불법계엄이 통치행위? 언론이 내란 선동 길 터줘선 안 돼" 12	12:3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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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135	기사/뉴스	[단독]尹, '12·3 내란' 직전까지 '계엄' 최소 9차례 언급 11	12:37	898
2597134	이슈	경찰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연행하고 있습니다. 체포를 지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관저 인근의 볼보 빌딩까지 집회신고를 냈습니다. 경찰은 멋대로 제한을 통보하고 정당한 집회시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집회시위는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입니다. 230	12:34	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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