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SG 랜더스, 퓨처스 감독에 박정태 전 해설위원 선임...'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
3,882 9
2025.01.01 17:26
3,882 9
mvreKA

박정태 SSG 퓨처스 감독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박정태 전 해설위원을 퓨처스(2군) 감독에 선임했다고 전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한 박정태 신임 2군 감독은 2012년까지 롯데 타격 코치와 퓨처스 감독을 역임했고 2022년에는 경남 밀양시 소재 중·고등학교에서 클럽 야구단 창단을 추진하며 아마추어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또 최근까지 부산 MBC에서 해설을 맡았다.


박정태 퓨처스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빨리 선수별 장단점을 파악해 맞춤형 선수 성장을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SSG는 박정태 감독과 류택현 투수 코치, 이영욱 불펜 코치, 이명기 타격 코치, 와타나베 마사토 수비 코치, 나경민 작전 및 주루 코치,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로 2025시즌 퓨처스 코칭스태프를 꾸렸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



https://v.daum.net/v/2025010104050834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407 04.16 32,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6,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4,2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5,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26,8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0,7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4,7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6,0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7,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90463 기사/뉴스 “야구는 의리다” 새로운 출발 ‘불꽃야구’, 김성근 사단 ‘최강야구’ 멤버 전원 합류 5 14:46 175
2690462 기사/뉴스 '윤어게인' 창당 논란…"윤, 파면 당일 허락했다" 1 14:45 192
2690461 이슈 다음주 워크맨 게스트.jpg 14:45 483
2690460 기사/뉴스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김혜자가 남편으로 픽..멜로 무조건 하겠다고” 1 14:44 158
2690459 기사/뉴스 수지X이진욱, 실연당한 후..표정만 봐도 울컥(실조찬) 3 14:44 426
2690458 기사/뉴스 한동훈 "尹, 과거로 놔드리자…계엄의 바다 당당하게 넘어야" 8 14:44 211
2690457 기사/뉴스 “흥이 이렇게 폭발할 줄은”…윤서령, ‘심플리 케이팝’ 완벽 무대→글로벌 팬심 흔들 14:41 151
2690456 이슈 필릭스 x 루이비통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 공개 16 14:38 413
2690455 이슈 시대가 변하면서 글씨 쓰는법도 학원에서 배운다는 요즘 아이들 44 14:37 2,305
2690454 기사/뉴스 한 대행, 경찰 지휘부 공관 초청…"탄핵 기간 완벽히 임무 수행" 7 14:36 360
2690453 이슈 90년대생 어렸을때 특징 26 14:35 1,254
2690452 이슈 펄럭인은 누구보다 무한경쟁사회를 사랑하면서 왜 아닌척 하는것일까? 7 14:34 713
2690451 기사/뉴스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항소심서 징역 9년으로 감형 9 14:34 611
2690450 유머 1억주면 이 머리 한다 안한다 18 14:34 1,781
2690449 이슈 한국 최초 구독자 1억명 유튜브채널 탄생 306 14:32 19,126
2690448 기사/뉴스 786회 진정·388회 허위신고·경찰관 61명 고소한 악성 민원인 구속 3 14:30 573
2690447 기사/뉴스 [단독] 이완규 법제처장 "공무원은 정권에 복종하라"... 국방대 특강서 드러낸 위험한 국가관 13 14:29 1,034
2690446 유머 외국인 선수 아버지도 아들의 홈런소식 알수있도록 영어 자막 달아준 KBO유튭 8 14:29 2,230
2690445 이슈 한문철 TV에 나온 무개념 학부모 12 14:28 1,713
2690444 이슈 핫게 가고 알티도 타더니 인급동 4위로 올라온 최애의 최애 두리안 편 11 14:28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