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콘텐츠 업로드 일정 연기
1,623 3
2025.01.01 17:19
1,623 3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소속사 블리수는 31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지난 주말 발생한 안타까운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국가 애도 기간에 동참하는 뜻에서 이번 주 예정되있던 생일 콘텐츠 및 SNS 업로드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블리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BLISSOO입니다.


지난 주말 발생한 안타까운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 애도 기간에 동참하는 뜻에서 이번 주 예정되있던 생일 콘텐츠 및 SNS 업로드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https://v.daum.net/v/2025010111181141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73 01.05 20,0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1,5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525 기사/뉴스 서울시 “‘오세훈 시장 조기 대선 출마 결심’ 보도는 가짜뉴스” 12 16:08 278
327524 기사/뉴스 8개 언론현업단체 "선배들 피로 일궈온 '언론자유', 내란범의 흉기로 전락해선 안 돼" 1 16:05 441
327523 기사/뉴스 아이폰 비켜'...'갤럭시 S25' 다음달 갤럭시 언팩서 선뵐 혁신기술에 눈길 22 16:00 1,061
327522 기사/뉴스 尹관저앞 모인 與의원 40여명, '내란죄 삭제' 맹공…"尹과 분리 어려워" 24 15:56 1,332
327521 기사/뉴스 '부친 살해' 무기수 김신혜씨 재심서 무죄 판결... 사건 발생 25년 만 1 15:55 546
327520 기사/뉴스 “능력도 없이 희망고문”···공수처 보고 있자니 ‘속에 천불이 난다’ 8 15:55 908
327519 기사/뉴스 경찰 "尹 체포영장, 공조본 체제로 집행…공수처와 합의"(종합) 5 15:55 492
327518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 체포영장 집행, 공조본 체제서 하기로 공수처와 정리" 97 15:54 4,135
327517 기사/뉴스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새내기도 수업 거부 가능성 24 15:52 1,023
327516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경찰에 집행 일임 사실상 철회…"논란 없어야" 294 15:51 10,715
327515 기사/뉴스 제헌절 7월16일로 ‘오기’한 국립서울현충원…“즉각 전량 수거 후 재배포 할 계획” 20 15:50 1,097
327514 기사/뉴스 “쿠팡 보고 있나?”...벌써 주 7일 배송으로 견제 나선 G마켓-알리 동맹 26 15:48 776
327513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논란 소지 없어야 한다는 데 국수본과 의견 같아" 21 15:47 1,032
327512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공조본 체제 하에서 협의해 집행에 만전 기할 것" 35 15:46 1,230
327511 기사/뉴스 "엘베에 반려견 소변, 경비원이 치워야"..누리꾼 '공분' 35 15:46 1,470
327510 기사/뉴스 말 그대로 '설상가상'…위기의 제주 5 15:44 2,043
327509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 체포영장 2차 집행 때 경호처가 또 막아선다면… 체포 검토" 20 15:43 925
327508 기사/뉴스 유인촌 장관 "어려울 때일수록 법과 원칙 지켜달라 69 15:42 1,644
327507 기사/뉴스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사실상 경질 왜?···토히르 회장의 커진 욕심과 야망 희생양 지적[스경X분석] 2 15:41 392
327506 기사/뉴스 밥도 안 주고 방탄 동원해" '가혹행위' 지적 5 15:41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