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징어 게임' 미국판 제작자가 연출한 영화들

무명의 더쿠 | 01-01 | 조회 수 7734
출처: 여성시대 blinding


데이빗 핀처 감독이 할리우드 버전을 제작 준비중

아직 캐스팅이나 구체적인 스토리 미공개




https://img.theqoo.net/XUdTqh
나를 찾아줘


https://img.theqoo.net/xxjgfH
파이트 클럽


https://img.theqoo.net/VFfsOA
세븐


https://img.theqoo.net/qAFKcQ
패닉 룸


https://img.theqoo.net/tMjbKb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https://img.theqoo.net/yoOKNb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https://img.theqoo.net/RKvtEL

소셜 네트워크


https://img.theqoo.net/bwOOCM
조디악


드라마는 하우스 오브 카드, 마인드 헌터, 러브 데스 로봇을 제작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7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유인촌 장관 "어려울 때일수록 법과 원칙 지켜달라
    • 15:42
    • 조회 106
    • 기사/뉴스
    4
    •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사실상 경질 왜?···토히르 회장의 커진 욕심과 야망 희생양 지적[스경X분석]
    • 15:41
    • 조회 65
    • 기사/뉴스
    • 밥도 안 주고 방탄 동원해" '가혹행위' 지적
    • 15:41
    • 조회 348
    • 기사/뉴스
    1
    • [속보]'시공평가 58위' 신동아건설, 회생절차개시 신청
    • 15:40
    • 조회 356
    • 기사/뉴스
    4
    • [속보] 코스피, 46.72p(1.91%) 오른 2488.64 마감
    • 15:36
    • 조회 281
    • 기사/뉴스
    • [속보] 尹 측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 권한 없어"
    • 15:34
    • 조회 1852
    • 기사/뉴스
    49
    • 박준영 "24년간 독방서 무죄 주장한 당사자가 가장 강력한 증거"
    • 15:33
    • 조회 781
    • 기사/뉴스
    5
    • 송가인, 정규 4집 '가인;달' 2월 11일 발매 확정→오늘(6일) 예판 시작
    • 15:33
    • 조회 103
    • 기사/뉴스
    1
    • [단독] 부정선거 동조한 국민의힘 새 대변인 "계엄은 과천상륙작전… 尹 한 방 보여줬다"
    • 15:32
    • 조회 1459
    • 기사/뉴스
    43
    • [속보] 尹 측 "대통령 직접 출석 여부는 적절한 시점에 공개"
    • 15:29
    • 조회 2657
    • 기사/뉴스
    120
    • “회사 가짜뉴스는 못 참아”…백종원이 선보인 ‘더본뉴스’ 앵커는
    • 15:27
    • 조회 1303
    • 기사/뉴스
    5
    • [속보] 석동현 윤 대통령 법률자문 "적법 유효한 영장 받아 공수처 인력으로 집행해야"
    • 15:26
    • 조회 1518
    • 기사/뉴스
    47
    • 이동욱 "반복되는 역사 안타까워…집회 나간 팬들 응원하고 싶었다"
    • 15:26
    • 조회 2769
    • 기사/뉴스
    38
    • '무도' 20주년⋯'슈퍼라디오' 하하x박명수x정준하 뭉친다
    • 15:25
    • 조회 486
    • 기사/뉴스
    3
    • [속보] 경찰 "경호처, 체포저지선 구축에 일반 사병 동원 확인"
    • 15:22
    • 조회 851
    • 기사/뉴스
    5
    • ‘오징어 게임’ 시즌2, 골든글로브 작품상 불발
    • 15:21
    • 조회 1618
    • 기사/뉴스
    24
    • "체포영장 기간 연장 신청"‥이 시각 공수처
    • 15:20
    • 조회 2156
    • 기사/뉴스
    22
    • 편의점, '비싸다'는 편견 깬다…'초저가' 경쟁 치열
    • 15:19
    • 조회 810
    • 기사/뉴스
    1
    • 경찰 "체포영장 집행, 공조본 체제서 하기로 공수처와 정리"
    • 15:17
    • 조회 2147
    • 기사/뉴스
    40
    • 하이브 "앞으로 10년은 대도약의 시기…글로벌 톱클래스 엔터 라이프스타일 사업자 지위 확고히할 것"
    • 15:16
    • 조회 577
    • 기사/뉴스
    31
back to top